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89 삶을 비우는 세월속에서   2006-06-17 최태성 7283 0
18488 "성소(聖召)와 말" (2006.6.17 연중 제10주간 토요일) |2|  2006-06-17 김명준 6048 0
18486 [오늘복음묵상] "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7 노병규 6003 0
18485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|4|  2006-06-17 장병찬 7675 0
1848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6-06-17 주병순 5431 0
18483 (102) 말씀> 그렇게 가혹한 말씀을 하신 이유   2006-06-17 유정자 6393 0
18481 '변명하지 맙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7 정복순 7723 0
18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6-06-17 이미경 7694 0
18479 외출하면 ...잉꼬, 집에 오면 웬수. |3|  2006-06-17 노병규 6884 0
18478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6-17 김두영 6241 0
18476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|7|  2006-06-16 양승국 92414 0
18475 "열정(熱情)과 순결(純潔)" (2006.6.16 금요일 연중 제10 ... |3|  2006-06-16 김명준 5637 0
18474 유 바오로를 위해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|3|  2006-06-16 유낙양 4703 0
18473 나에게는 당신의 말씀이 그 빛과 같아라... |3|  2006-06-16 조경희 6974 0
184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1> |3|  2006-06-16 이범기 5652 0
18471 안 취하면 소죄(?) |1|  2006-06-16 노병규 6636 0
1847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 열(10)   2006-06-16 홍선애 7143 0
1846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...   2006-06-16 주병순 7121 0
18468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  2006-06-16 장병찬 7383 0
18467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  2006-06-16 장병찬 7866 0
18466 (101) 솜사탕 마술 / 김귀웅 신부님 |6|  2006-06-16 유정자 8283 0
18465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|4|  2006-06-16 양승국 97015 0
18464 이성적 의지의 선택   2006-06-16 임성호 5933 0
18463 십자가.....   2006-06-16 노병규 6125 0
18462 나는 참 포도나무 / 최시영 신부님 |9|  2006-06-16 박영희 8035 0
18461 자유를 향한 인간의 절규! |10|  2006-06-16 황미숙 7209 0
18460 [오늘복음묵상]" 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6 노병규 6775 0
18459 '죄에서의 탈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6 정복순 5604 0
18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6-16 이미경 7548 0
18457 참 평화란?   2006-06-16 김두영 58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