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1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4-14 김명준 3481 0
16346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6-11 박영희 3484 0
163843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6-28 장병찬 3480 0
16438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7 성철 스님을 만나 ... |3|  2023-07-21 이안나 3483 0
164455 ■ 교육은 우리 모두의 몫 / 따뜻한 하루[148] |1|  2023-07-23 박윤식 3481 0
164624 하느님의 숨 |1|  2023-07-31 김중애 3482 0
166773 백명의 친구보다... |1|  2023-10-26 김중애 3483 0
1672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『더 높은 기도』: 나는 기도가 기 ... |1|  2023-11-11 김백봉7 3482 0
1674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에 필요한 믿음이 다 들어있는 ... |1|  2023-11-19 김백봉7 3483 0
1679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세상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게 ... |1|  2023-12-08 김백봉7 3482 0
168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05) |1|  2024-01-05 김중애 3484 0
169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8) |2|  2024-01-18 김중애 3485 0
170588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4|  2024-03-14 조재형 3485 0
17268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3|  2024-05-24 조재형 3484 0
4757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09-07-17 주병순 3472 0
4856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|1|  2009-08-23 박명옥 3472 0
48572 축일 : 8월 23일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축일 |1|  2009-08-23 박명옥 8233 0
52208 양다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2 장병찬 3471 0
53121 아침기도   2010-02-12 이년재 3471 0
53170 2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1-13 묵상/ 표징보다는 믿음을 |2|  2010-02-15 권수현 3473 0
53249 <폭력저항과 비폭력저항>   2010-02-18 김종연 3472 0
53300 보시고 말씀하셨다. “나를 따라라!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0 이순정 3472 0
54381 메시아   2010-03-30 김중애 3471 0
54452 "사랑과 생명의 샘인 파스카 미사전례" - 4.1 |1|  2010-04-01 김명준 3472 0
5462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0-04-07 주병순 3472 0
547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10 장병찬 3471 0
55105 ♡ 주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 ♡   2010-04-24 이부영 3471 0
55314 순수하게 일하는 것   2010-05-01 김중애 3472 0
55345 하느님을 어지럽게 해드리는 것   2010-05-02 김중애 34710 0
55348 "유토피아 공동체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5-02 김명준 3474 0
55630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10-05-12 주병순 3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