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838 회상 - 이인평   2010-05-19 이형로 3472 0
56311 ♡ 사랑과 기쁨 ♡   2010-06-04 김중애 3471 0
57192 하늘 나라의 행복   2010-07-09 김중애 3471 0
57206 ♡ 평화 있기를! ♡   2010-07-10 이부영 3474 0
58619 교황님 교서 "구원에 이르는 고통" [십자가 인간]   2010-09-15 장이수 3472 0
58872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0-09-29 주병순 3471 0
59396 하늘로부터 오는지혜   2010-10-21 김중애 3472 0
594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23 김중애 3471 0
5962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0-10-31 주병순 3471 0
59649 과연 우리는!   2010-11-01 허윤석 3471 0
59994 갈라디아 16, 20 - 21   2010-11-15 이정일 3471 0
60280 11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34-36 묵상/ 당당하게 |1|  2010-11-27 권수현 3475 0
60610 바로 잡을 것이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1 이순정 3476 0
60706 "하느님" -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12-15 김명준 3473 0
610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28 김광자 3474 0
61120 여 명   2011-01-01 김중애 3472 0
61127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1-01-01 소순태 3473 0
61492 많은 군중속에서도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19 김종원 3472 0
6190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1-02-07 주병순 3472 0
62048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11-02-14 주병순 3471 0
62944 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, |1|  2011-03-19 김중애 3472 0
63328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02 정복순 3475 0
63705 용서   2011-04-15 이재복 3475 0
64074 믿는이들의 사명 (마르꼬 16,9-15) |1|  2011-04-30 김종업 3475 0
64106 마음에 평화를 얻고 싶습니다 |2|  2011-05-01 김창훈 3473 0
64128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11-05-02 주병순 3472 0
64286 5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13-35 묵상   2011-05-08 권수현 3474 0
64363 예수님은 아버지를 알려주셨다 [진리로 거룩하게 하시다] |1|  2011-05-11 장이수 3473 0
64484 ♥경청의 기도는 자신의 고민을 하느님의 빛으로 관리하는 것   2011-05-15 김중애 3472 0
64531 내 양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[성령을 십자가에 못박다] |1|  2011-05-17 장이수 34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