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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의 영원한 연인(戀人)이자 도반(道伴)인 주님" - 12.21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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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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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동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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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9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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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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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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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에 따라 영혼이 치유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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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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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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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7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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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매일 다시 살아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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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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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지구의 운명은 타이타닉처럼>-정홍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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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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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도 떠나고 싶으냐” [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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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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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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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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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95)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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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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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멸의 죄를 짓는것보다는 죽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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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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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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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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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거지의 영광 [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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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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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4-21 묵상/ 그분의 이름에 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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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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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공동번역 해설 증보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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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9 |
배동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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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교회에서 광복절은 해마다 '여벌'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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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7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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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붙이는 소재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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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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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법적 정의의 실종 / 녹암 진장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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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진장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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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만을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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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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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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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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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[허윤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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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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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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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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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41)<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>*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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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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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44)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주소서~~~+아멘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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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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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?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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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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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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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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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말씀의 초대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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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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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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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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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용서하시는 법이 다양하신 하느님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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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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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마음되어 아기 예수님을 안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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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6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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