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05 "성가정 공동체" - 1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2-27 김명준 3466 0
61696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,   2011-01-28 김중애 3461 0
62146 ♡ 주님의 현존 ♡   2011-02-18 이부영 3464 0
63451 신앙의 유산이란? |2|  2011-04-05 소순태 3462 0
63716 사순제5주간 성무일도 독서 :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 |1|  2011-04-16 방진선 3461 0
64355 부활제3주간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순교자 성 유스티노의 그리스도인을 ...   2011-05-11 방진선 3462 0
64578 3월25일이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로 경축되는 근거에 대하여 |2|  2011-05-19 소순태 3463 0
64607 저녁연기 구름이 되고 |1|  2011-05-20 이재복 3466 0
65208 오늘의 묵상   2011-06-13 이민숙 3462 0
65330 ♡ 토요일이면 ♡   2011-06-18 이부영 3463 0
65366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(2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6-19 박명옥 3462 0
65893 7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2,32   2011-07-11 방진선 3461 0
66017 Sanctus et Benedictus (Latin)   2011-07-15 장병찬 3463 0
66029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을 마치면서....   2011-07-16 유웅열 3462 0
66192 ♡ 만월 ♡   2011-07-22 이부영 3461 0
66339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11-07-28 주병순 3461 0
66474 8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8-03 권수현 3464 0
66747 8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4   2011-08-14 방진선 3460 0
67063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  2011-08-28 이근욱 3463 0
67064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8-28 박명옥 3461 0
6714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미움의 늪   2011-08-31 최규성 3469 0
67371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0 박명옥 3462 0
67401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11 김명준 3463 0
67439 담배를 끊은 사연   2011-09-13 지요하 3461 0
67758 ♡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♡ |1|  2011-09-27 이부영 3462 0
67880 ‘어린이’에 대한 묵상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0-02 김명준 3463 0
68252 공로에 대하여   2011-10-19 소순태 3462 0
68458 나자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을 말할까요? |3|  2011-10-28 소순태 3461 0
6872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11-11-08 주병순 3462 0
69130 영혼이 불타고 있는 연옥??? - 대단히 이상한 주장   2011-11-25 소순태 3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