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799 아침의 행복 편지 36   2012-09-27 김항중 3463 0
75958 아침의 행복 편지 43   2012-10-05 김항중 3462 0
75986 불신/회의(unbelief)는 죄이다 |6|  2012-10-06 소순태 3461 0
76208 말만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[의로운 자선] |3|  2012-10-17 장이수 3460 0
76238 늘 함께하시는 주님 - 10.18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2-10-18 김명준 34610 0
76253 주 하느님을 경외함(희망신부님의 글))   2012-10-19 김은영 3463 0
76559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자긍심을 갖자!   2012-11-02 유웅열 3462 0
76592 아침의 행복 편지 67   2012-11-03 김항중 3460 0
76620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4 박명옥 3461 0
7666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12-11-06 주병순 3461 0
76686 아침의 행복 편지 70   2012-11-07 김항중 3461 0
76761 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46   2012-11-10 방진선 3460 0
76800 1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  2012-11-12 방진선 3460 0
76819 ♡ 성서의 인용은 누구나 자유로 할 수 있습니까? ♡ |1|  2012-11-13 이부영 3461 0
77156 고백 |2|  2012-11-29 강정봉 3464 0
77192 1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28   2012-12-01 방진선 3460 0
77336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 -개안(開眼)의 여정- 12.7.금, 이수 ... |1|  2012-12-07 김명준 3464 0
77346 불안은 우리시대의 근본 주제입니다. |1|  2012-12-08 유웅열 3460 0
77540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[자비와 돼지]   2012-12-16 장이수 3460 0
77634 지금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 빨리/신앙의 해[38]   2012-12-20 박윤식 3462 0
7772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12-23 주병순 3461 0
77763 한 처음부터 말씀이 그렇게 계셨다/신앙의 해[42]   2012-12-25 박윤식 3461 0
77809 사람이 정한 질서와 자연계의 질서 |2|  2012-12-26 이기정 3464 0
77870 아침의 행복 편지 113   2012-12-29 김항중 3460 0
77883 출애굽기의 말씀들(1부)   2012-12-29 박종구 3461 0
78085 2013년 주님 공현 대축일(01/06)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...   2013-01-08 박명옥 3461 0
78130 ♡ 사랑하며 경배하여라 ♡ |1|  2013-01-10 이부영 3462 0
78202 나의 밖에 내가 따라야할 명령체계   2013-01-13 이기정 3463 0
78425 믿음의 여정 -역류, 분리, 거리- 2013.1.24 목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1-24 김명준 3465 0
78514 아침의 행복 편지 132   2013-01-29 김항중 3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