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95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을 먹을 뿐이다!   2006-05-24 임성호 6451 0
1799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 |2|  2006-05-24 장병찬 6591 0
17993 지혜로운 사람의 눈은 그리스도께   2006-05-24 장병찬 6722 0
1799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1>   2006-05-24 이범기 5912 0
17991 강요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|6|  2006-05-24 양승국 1,09415 0
17990 삼위일체/노성호 신부   2006-05-24 조경희 8173 0
17989 "자유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5-24 김명준 6684 0
1798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수요일] |2|  2006-05-24 박종진 5352 0
17987 '성령께서 오시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4 정복순 6782 0
179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|6|  2006-05-24 이미경 9565 0
17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5-24 이미경 8806 0
17983 生의 길목에서 / 발렌타인L. 수자 |1|  2006-05-24 조경희 6145 0
17982 오늘의 묵상   2006-05-24 김두영 6091 0
17981 ◆ 먼저 고백의 신비 속으로 ◆......... 김강정(시몬)신부님 |5|  2006-05-24 김혜경 75912 0
17980 '진리 안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23 정복순 6542 0
17979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  2006-05-23 주병순 7281 0
17978 사랑의 약속 |4|  2006-05-23 조경희 8126 0
17977 사랑하올 성모님   2006-05-23 최태성 9920 0
17976 성령님   2006-05-23 박규미 7760 0
17975 아름다운 이별/노성호신부님 |1|  2006-05-23 조경희 9397 0
17974 만인의 벗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.   2006-05-23 임성호 5921 0
17973 연옥 이야기 (인생을 되돌아 보자) |2|  2006-05-23 장병찬 7529 0
17971 어느 환자의 기도 |6|  2006-05-23 이미경 98511 0
17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5-23 이미경 8714 0
17969 '성령께서 인도하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5-23 정복순 9035 0
17967 마음에 문을 열어주어야 할 사람들 /정규한 신부님 |1|  2006-05-23 조경희 7966 0
17966 어머니   2006-05-23 김두영 6632 0
17965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화요일] |1|  2006-05-23 박종진 6311 0
17964 박수칠 때 떠나라 |3|  2006-05-22 양승국 1,10819 0
17963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22 정복순 68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