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862 작약입니다.(F11키를 누르세요)   2011-05-31 박명옥 3451 0
65566 하느님의 위격들의 나오심 < 거룩한 성삼위 <신학 대전 여행   2011-06-27 소순태 3451 0
65688 오늘의 묵상   2011-07-02 이민숙 3451 0
6579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1-07-06 이근욱 3451 0
6612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0   2011-07-20 김용현 3451 0
66374 ‘참 나(眞我)’의 '제 얼굴' - 7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1-07-29 김명준 3454 0
66461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  2011-08-02 주병순 3451 0
66503 사랑의 신비 2   2011-08-04 김열우 3451 0
66545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11-08-05 주병순 3451 0
6660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1-08-08 주병순 3452 0
66836 흙을 밟고 섰노라면   2011-08-18 이근욱 3451 0
67097 "하느님의 별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8-29 김명준 3455 0
67215 섬김과 종의 영성 - 9.3(토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03 김명준 3456 0
67245 사랑밖엔 길이 없다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9-04 김명준 3454 0
67441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9-13 박명옥 3451 0
67612 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[십자가의 어머니]   2011-09-20 장이수 3450 0
67903 "보라, 여기 사람이 있다." - 10.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10-03 김명준 3458 0
68494 10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0-30 권수현 3452 0
68845 [생명의 말씀] 내게 아름다움은 그렇게 아릿한 그리움의 색채로 다가왔다 ...   2011-11-13 권영화 3452 0
69006 11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1-20 권수현 3453 0
69326 12월에 피는 꽃은?   2011-12-02 김문환 3451 0
69465 사랑의 눈길 - 12. 0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2-06 김명준 3454 0
6959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11-12-12 주병순 3451 0
69840 하얀 눈이 되게 하소서.   2011-12-22 김문환 3451 0
69864 파티마 예언   2011-12-22 임종옥 3450 0
69935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  2011-12-25 이근욱 3451 0
69949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습니다.   2011-12-26 유웅열 3454 0
70067 말씀이 사람되셨으니 마리아 주님이다? [식별] |4|  2011-12-31 장이수 3450 0
70098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하느님의 아들/마리아의 아들] |1|  2012-01-01 장이수 3450 0
7010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2-01-02 주병순 3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