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94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06-05-13 주병순 6871 0
17793 저희들 바로 옆에   2006-05-13 박규미 6681 0
17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6|  2006-05-13 이미경 9706 0
17791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|3|  2006-05-13 장병찬 8175 0
17789 샛노란 하늘 사랑으로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5-13 김명준 6572 0
17788 "아!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5-13 김명준 6783 0
1778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토요일]   2006-05-13 박종진 5852 0
17786 '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13 정복순 7304 0
17785 건강의 비결   2006-05-13 김두영 6141 0
17784 홍보합니다. - 성경 쓰러 오세요. |1|  2006-05-13 이순의 6525 0
17783 연보랏빛 자운영이 펼쳐진 들판에 서서 |2|  2006-05-12 양승국 1,04015 0
17782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|33|  2006-05-12 박영희 1,13914 0
17781 사진 묵상 - 벌 |3|  2006-05-12 이순의 5603 0
17780 [강론] 부활 제 5주일 (김용배 신부) |1|  2006-05-12 장병찬 6844 0
17779 '아름다운 나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5-12 정복순 6447 0
1777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6-05-12 주병순 7441 0
17777 서동골 |3|  2006-05-12 이재복 6352 0
17775 회귀 |5|  2006-05-12 이재복 6284 0
17774 진정한 복수는 사랑의 실천 |10|  2006-05-12 박영희 7285 0
17772 [묵상] 태평양을 건너 간 뚱뚱한 물개 |9|  2006-05-12 유낙양 5568 0
17771 낮과 밤 |6|  2006-05-12 조경희 5956 0
17770 우리들은 |1|  2006-05-12 박규미 4862 0
1776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6> |1|  2006-05-12 이범기 6182 0
17767 완전한 신뢰 / 5월 13일은 무슨 날일까?   2006-05-12 장병찬 6242 0
17766 침 묵 [ 노성호 신부님 ]   2006-05-12 조경희 7196 0
17765 "믿음의 태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12 김명준 7123 0
177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금요일]   2006-05-12 박종진 5111 0
17763 '주님이 계신 곳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12 정복순 6603 0
17761 5월 어머니 |2|  2006-05-12 김성준 6161 0
17760 우린 너를 너무 쉽게 대했나 보다 ◆ 홍문택 신부님 |8|  2006-05-12 김혜경 78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