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86 (462) 마음은 편했어도 불행한 |3|  2006-05-08 이순의 7178 0
17685 "생명의 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5-08 김명준 73714 0
17684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06-05-08 주병순 6141 0
17683 주님의 호명 |7|  2006-05-08 조경희 6586 0
17682 동반자 / 노성호 신부님 |2|  2006-05-08 조경희 8075 0
17681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  2006-05-08 장병찬 6968 0
1768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4> |2|  2006-05-08 이범기 5512 0
17679 참된 행복   2006-05-08 김두영 6982 0
17678 인간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려 / 신원식 신부님 |12|  2006-05-08 박영희 7407 0
17676 '나의 목자이신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08 정복순 6263 0
17675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월요일] |2|  2006-05-08 박종진 6752 0
17674 성모성월에 ...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..그리움으로 |1|  2006-05-08 임숙향 8443 0
17673 딱딱한 진실을 전하는 일 |4|  2006-05-08 이미경 59110 0
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08 이미경 7305 0
17671 불러봅니다. |1|  2006-05-08 김성준 5662 0
17670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|5|  2006-05-08 양승국 1,07216 0
1766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06-05-07 주병순 5911 0
17668 결코 가난한 것이 아니었네!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07 김명준 5785 0
17667 성모님께 바치는 글 |7|  2006-05-07 김창선 1,0696 0
17666 "착한 목자" (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07 김명준 5844 0
17665 사진 묵상 - 표정 |2|  2006-05-07 이순의 5944 0
17664 대신 보속이란?   2006-05-07 장병찬 6276 0
1766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4주일]   2006-05-07 박종진 5641 0
17662 13번째 제자 - 우리를 부르십니다. |2|  2006-05-07 송규철 8033 0
17661 오늘의 묵상   2006-05-07 김두영 5751 0
17660 수난 |4|  2006-05-06 이재복 4815 0
17659 자랑의 부장용/ 도반신부 |1|  2006-05-06 정복순 6108 0
17657 (461)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에 관한 나의 견해 |4|  2006-05-06 이순의 76614 0
17656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06-05-06 주병순 6102 0
17655 "타비타, 사랑하는 이여, 일어나시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6-05-06 김명준 64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