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779 영성체는 하늘나라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. |1|  2010-09-24 김중애 3441 0
58818 "순교적 삶"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9-26 김명준 3443 0
59430 (538) 건강을 생각한다면...(모셔온 글입니다.) |2|  2010-10-22 김양귀 3442 0
59543 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0-10-27 김명준 3446 0
59782 주님께서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  2010-11-07 허윤석 3444 0
60279 잊지 못 할 은사님의 가르침 - 윤경재   2010-11-27 윤경재 34411 0
60409 "영원한 발판" - 1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2-03 김명준 3446 0
6053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1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2-08 김명준 3444 0
60558 마태오 11,12 -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??? |1|  2010-12-09 소순태 3441 0
60601 예수님 모범을 가슴에 새깁니다.   2010-12-11 김중애 3442 0
60607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10-12-11 주병순 3442 0
606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12 김광자 3444 0
60947 헨델 / 메시아 중 '할렐루야' 비교감상   2010-12-25 박명옥 3441 0
61985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11-02-11 주병순 3441 0
62019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1-02-12 주병순 3441 0
62038 옛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이르셨으나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  2011-02-13 주병순 3441 0
62327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11-02-24 주병순 3443 0
626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3월 7일 마태 26,39   2011-03-07 방진선 3441 0
63210 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,   2011-03-29 김중애 3442 0
63335 의도...   2011-04-02 김초롱 3442 0
63365 빛이 없는 곳에서는 성한 눈도 아무 소용이 없다!   2011-04-03 김용대 3442 0
63891 4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8,1-10 묵상/ 와서 보아라   2011-04-23 권수현 3444 0
6391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1|  2011-04-24 주병순 3444 0
6414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1-05-03 주병순 3442 0
64385 생각의 신비   2011-05-12 김열우 3444 0
64540 ♡ 당신 ♡   2011-05-18 이부영 3444 0
64563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9 김중애 3441 0
64806 버릇없는 아이들 . |2|  2011-05-28 김창훈 3445 0
64807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 ...   2011-05-29 주병순 3442 0
64884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유스티노와 그 동료들의 ...   2011-06-01 방진선 3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