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343 설 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)   2019-02-05 김중애 1,2780 0
12735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9-02-05 주병순 1,4420 0
127360 "어떤 나라도 그안에 분열이 생기면 멸망한다"   2019-02-05 박현희 1,5100 0
127363 ★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|1|  2019-02-06 장병찬 1,6160 0
127366 시련과 인내 (히브리서 12:4-13)   2019-02-06 김종업 1,4580 0
127381 2019년 2월 6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 ...   2019-02-06 김중애 1,2170 0
127385 하느님을 위하여..   2019-02-06 김중애 1,2680 0
127387 ★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1|  2019-02-07 장병찬 1,8640 0
127394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(히브리서 12:18-29)   2019-02-07 김종업 1,3500 0
127400 2019년 2월 7일(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)   2019-02-07 김중애 1,1110 0
127413 ★ *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* |1|  2019-02-08 장병찬 1,2240 0
127420 兄弟愛 (히브리서13:1-6)   2019-02-08 김종업 1,3390 0
127424 2.8.연중4주금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2-08 송문숙 1,1050 0
127425 2019년 2월 8일(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)   2019-02-08 김중애 1,1410 0
127430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..   2019-02-08 김중애 1,9840 0
12743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9-02-08 주병순 1,2230 0
127441 ★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1|  2019-02-09 장병찬 1,4020 0
127451 히브리서를 마치며* (히브리서13:7-17   2019-02-09 김종업 1,4980 0
127455 2019년 2월 9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)   2019-02-09 김중애 1,2190 0
127470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|1|  2019-02-10 장병찬 1,4630 0
127478 2019년 2월 10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)   2019-02-10 김중애 1,2710 0
127488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  2019-02-10 박현희 1,2070 0
127490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9-02-10 주병순 1,2430 0
127491 한티성지에서 배운 신앙의 교훈( 한티성지 카페에 올린 글)   2019-02-10 강만연 1,9210 0
127495 ★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|1|  2019-02-11 장병찬 1,5320 0
1274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7) ’19.2 ...   2019-02-11 김명준 1,2040 0
127501 2.11.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- 양주 ...   2019-02-11 송문숙 1,4900 0
127503 2019년 2월 11일(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)   2019-02-11 김중애 1,3450 0
127509 크리스챤 금언   2019-02-11 김중애 1,8500 0
12751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임의 다니엘의 집에서...   2019-02-11 박현희 1,50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