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81 관계속에 인간 |14|  2006-05-03 이미경 97418 0
17580 세 개의 눈 |2|  2006-05-03 최태성 7122 0
17579 "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03 김명준 5478 0
17578 '하느님의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5-03 정복순 7233 0
17577 후회 |5|  2006-05-03 이재복 6618 0
17586 Re:후회 |3|  2006-05-03 김혜경 3912 0
1757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수요일]   2006-05-03 박종진 7071 0
1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5-03 이미경 8759 0
17574 오늘의 명상 [운명과 노력]   2006-05-03 김두영 6433 0
17573 Magnificat - 마리아의 노래 |3|  2006-05-03 조경희 7052 0
17572 오늘 복음묵상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5-03 조경희 7744 0
17571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 |2|  2006-05-03 김선진 6916 0
17569 (84) 말씀지기> 성체성사를 통한 주님의 사랑 |3|  2006-05-03 유정자 7405 0
17568 (83) 말씀지기>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5|  2006-05-03 유정자 6053 0
17567 왜 세례받기를 원하십니까? |6|  2006-05-02 양승국 91718 0
17566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02 정복순 5665 0
175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|2|  2006-05-02 박종진 5471 0
1756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|3|  2006-05-02 주병순 6402 0
17562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|3|  2006-05-02 조경희 8447 0
17561 사제앞에 무릎을 꿇으신 대주교님 / 조 로마노 신부님 |28|  2006-05-02 박영희 1,03216 0
17560 확신 |3|  2006-05-02 장병찬 7154 0
17559 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 |3|  2006-05-02 장병찬 8961 0
17558 생명의 빵이신 |4|  2006-05-02 박규미 6091 0
17557 "생명의 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5-02 김명준 8774 0
17556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동체! |1|  2006-05-02 임성호 6412 0
17555 비틀거리다 넘어진 나를 |12|  2006-05-02 양승국 1,14019 0
17554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. |11|  2006-05-02 이미경 98418 0
17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  2006-05-02 이미경 8287 0
17552 '생명의 빵이신 예수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02 정복순 6994 0
17551 오늘복음묵상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5-02 조경희 7104 0
17550 십자가와 성모님! |2|  2006-05-02 조경희 7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