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13 "가장 좋은 이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4-30 김명준 5635 0
17512 대화의 동반자 - [가별신부님의 강론]   2006-04-30 정복순 8041 0
17511 4월30일『야곱의 우물』-음식을 대하는 태도 (Good-bye) |12|  2006-04-30 조영숙 80915 0
17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  2006-04-30 이미경 65012 0
1750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|2|  2006-04-30 장병찬 6595 0
17507 '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다오'-성 아우구스티노 |8|  2006-04-29 송은화 79511 0
17505 '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.' - 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4-29 정복순 5493 0
17504 친구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  2006-04-29 임숙향 6433 0
1750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06-04-29 주병순 5652 0
17502 사진 묵상 - 천호동 성당 철쭉 문화 제전 |7|  2006-04-29 이순의 5407 0
17501 (81) 추기경님 오시던 날 |7|  2006-04-29 유정자 5555 0
17498 "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4-29 김명준 5205 0
17497 커다란사랑이   2006-04-29 박규미 4892 0
17496 게시번호 [#17444]의 답글에 고마움을 전하면서.. |6|  2006-04-29 조영숙 67813 0
17508 Re:게시번호 [#17444]의 답글에 고마움을 전하면서.. |2|  2006-04-30 이홍승 4093 0
17494 [강론] 부활 제 3주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4-29 장병찬 5541 0
17493 제가 행복한 이유 |20|  2006-04-29 박영희 75217 0
17492 4월 29일『야곱의 우물』-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|2|  2006-04-29 조영숙 66111 0
17489 '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9 정복순 5036 0
17488 '믿음에로의 초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29 정복순 6036 0
17499 Re:'믿음에로의 초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29 김인권 3170 0
17487 귀거래사(歸去來辭) |5|  2006-04-29 이미경 71814 0
17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29 이미경 6727 0
17485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2주간 토요일]   2006-04-29 박종진 6513 0
17484 항복과 행복의 차이 |6|  2006-04-29 양승국 82716 0
17483 지금 이 순간   2006-04-29 김두영 5241 0
17482 행복의 리듬   2006-04-29 김두영 5581 0
17481 우리를 늘 지켜 보시는 예수님 |3|  2006-04-29 김선진 5846 0
17480 ◆ 은방울 꽃 이야기 ◆ |7|  2006-04-29 김혜경 82313 0
17500 Re:◆ 은방울 꽃 이야기 ◆ |2|  2006-04-29 유정자 5021 0
17478 "믿음과 고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   2006-04-28 김명준 6402 0
1747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06-04-28 주병순 5561 0
17475 내가 너무 많이 가지고 있을면 어떡하나... |4|  2006-04-28 조경희 6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