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1027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2-20	박영희	630	3	0
161026	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|1|	2023-02-20	최원석	527	2	0
161025	지혜의 신비, 지혜의 은총, 지혜의 훈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2-20	최원석	480	6	0
16102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3-02-20	김명준	362	1	0
161023	[연중 제7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	2023-02-20	김종업로마노	590	1	0
161022	믿음과 상관없는 벙어리 신앙을 살고 있음을 보라. (마르9,14-2 ... |1|	2023-02-20	김종업로마노	491	1	0
161021	진정한 신앙인	2023-02-20	김중애	581	1	0
161020	발 씻음 |1|	2023-02-20	김중애	504	1	0
1610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0) |5|	2023-02-20	김중애	817	6	0
161018	매일미사/2023년 2월 20일[(녹) 연중 제7주간 월요일]	2023-02-20	김중애	621	0	0
16101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9,14-29/연중 제7주간 월요일) |1|	2023-02-20	한택규	417	1	0
161016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기도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 ...	2023-02-20	김글로리아7	695	3	0
161015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일곱 |1|	2023-02-20	양상윤	521	1	0
161014	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... |1|	2023-02-19	장병찬	435	0	0
161013	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2.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 ... |1|	2023-02-19	장병찬	438	0	0
161012	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	2023-02-19	장병찬	418	0	0
161011	† 24.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, 성찬식을 거부하지 ... |1|	2023-02-19	장병찬	298	0	0
161010	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... |1|	2023-02-19	장병찬	329	0	0
161008	연중 제7주간 월요일 |2|	2023-02-19	조재형	800	4	0
161007	주일 복음 묵상 |1|	2023-02-19	베드로	497	1	0
161005	■ 13. 두루마리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] / 예레미야서 ...	2023-02-19	박윤식	402	0	0
161004	■ 농부는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/ 따뜻한 하루[35] |1|	2023-02-19	박윤식	469	0	0
161003	20 연중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	2023-02-19	김대군	374	1	0
161002	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1|	2023-02-19	주병순	417	0	0
16100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38-48)/연중 제7주일) 크리스찬반 ... |1|	2023-02-19	한택규	322	1	0
161000	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|1|	2023-02-19	최원석	439	2	0
160999	하느님의 소망이자 우리의 평생과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2-19	최원석	607	7	0
160998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2-19	박영희	571	3	0
16099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3-02-19	김명준	428	0	0
160996	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|2|	2023-02-19	김중애	528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