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  2006-04-26 이미경 73711 0
17407 우정 |2|  2006-04-26 김성준 5462 0
17406 오늘의 묵상   2006-04-26 김두영 6163 0
17405 성적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세 가지 행동지침 |7|  2006-04-26 황미숙 1,35710 0
17404 현대인에게서의 어둠이란 |3|  2006-04-26 김선진 67910 0
17403 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 2   2006-04-26 이진철 5111 0
17402 "늘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하느님" (이수철 프판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4-26 김명준 5853 0
17401 하느님의 품에 쉽게 안기려면 |5|  2006-04-25 양승국 1,00417 0
17400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25 정복순 6165 0
17398 사진 묵상 - 명동 성당의 봄 |3|  2006-04-25 이순의 7564 0
17397 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   2006-04-25 이진철 5591 0
17396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6-04-25 주병순 7841 0
17395 제가 체험한 표징 |10|  2006-04-25 박영희 89011 0
1739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1일째 ◈ |9|  2006-04-25 조영숙 6715 0
17393 자비로운 마음으로 온기를 전하는 일!   2006-04-25 임성호 7301 0
17392 진주를 발견하다   2006-04-25 장병찬 5945 0
17391 우리들의 복음 선포 |4|  2006-04-25 박규미 5602 0
17389 복음이 너무 괴롭고 귀찮아서 |3|  2006-04-25 양승국 86318 0
17388 4월 2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기적에 눈멀기보다 |6|  2006-04-25 조영숙 78511 0
17387 출근 |4|  2006-04-25 이재복 5899 0
17386 악행(惡行) |11|  2006-04-25 황미숙 77710 0
17385 함께 크는나무 |7|  2006-04-25 이미경 76512 0
17384 동반자 |3|  2006-04-25 김성준 5442 0
1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5 이미경 71710 0
17382 행복의 조건   2006-04-25 김두영 5413 0
17381 지금 행복하세요? |6|  2006-04-25 김창선 6677 0
17380 ♧ 97. [그리스토퍼 묵상] 신혼 부부들이 지은 솔로몬 군도의 인공 ...   2006-04-24 박종진 5611 0
1737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2주간 화요일]   2006-04-24 박종진 5532 0
17378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24 정복순 5566 0
1737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  2006-04-24 주병순 54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