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432 말은 예수님의 십자가다!!!   2010-10-23 한성호 3421 0
59454 '그대가 나를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' [반기련]   2010-10-23 장이수 3421 0
59545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의 차이점은? |3|  2010-10-27 소순태 3421 0
60123 ⊙위령기도⊙   2010-11-21 김중애 3422 0
60146 "희망의 끈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1-21 김명준 3427 0
6021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  2010-11-24 주병순 3425 0
60594 ♡ 사랑하는 마음 ♡   2010-12-11 이부영 3422 0
60605 질문과 되새김 - 윤경재   2010-12-11 윤경재 3425 0
60831 목표를 가져라!   2010-12-20 유웅열 3421 0
6130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1|  2011-01-10 주병순 3423 0
63015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.   2011-03-22 김중애 3421 0
63373 마음의 신비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3 이순정 3425 0
64452 5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9,38 |1|  2011-05-14 방진선 3421 0
64532 거짓 영들의 ㅡ 심령주의 [또 다른 글] |1|  2011-05-17 장이수 3424 0
65070 전자파이야기.   2011-06-07 김창훈 3428 0
65202 바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.   2011-06-13 유웅열 3423 0
65310 무욕과 은둔으로 가는 석양 무렵의 뜨거운 여정   2011-06-17 지요하 3422 0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18 김명준 3429 0
66022 마태12, 14-21 묵상/ 등산로에서   2011-07-16 권수현 3426 0
66288 예수님을 전한다는 의미 [자기 안의 알곡/가라지]   2011-07-26 장이수 3420 0
6677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6   2011-08-16 김용현 3420 0
6688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0 |1|  2011-08-20 김용현 3421 0
67695 신에게로의 초대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3 이순정 3426 0
6786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리듬있는 삶   2011-10-01 최규성 3424 0
6823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8   2011-10-18 김용현 3422 0
68840 쓸모없는 종과 쓸모있는 종 [내던져버리다]   2011-11-13 장이수 3421 0
69796 새로운 세상을 보라!   2011-12-20 김문환 3421 0
6983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  2011-12-22 주병순 3420 0
70055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...   2011-12-30 박명옥 3420 0
70264 자기 양들의 이름 위에 비추시는 참빛 [양들의 이름]   2012-01-07 장이수 3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