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475 이혼, 너희 아내를 누이처럼 생각하면서 금욕을 하면서 살아라 |1|  2019-03-23 박현희 1,9870 0
128481 소경 야이아와 마귀들린 마르코의 어머니   2019-03-23 박현희 1,5150 0
128482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  2019-03-24 장병찬 1,7790 0
128488 2019년 3월 24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)   2019-03-24 김중애 1,2410 0
128500 아들 신부의 눈물   2019-03-24 강만연 1,6380 0
128501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9-03-24 주병순 1,2700 0
128503 혼자 주무시는 신부님이 걱정이 되어서.....   2019-03-24 강만연 1,8220 0
128504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24 박미라 1,5000 0
128507 야베스에서 쫓겨난 예수님의 일행과 그들을 환대한 의인 마티아   2019-03-24 박현희 1,6570 0
128510 ★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1|  2019-03-25 장병찬 2,1330 0
128518 2019년 3월 25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)   2019-03-25 김중애 1,1910 0
12852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19-03-25 주병순 1,3850 0
128528 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. |1|  2019-03-25 강만연 1,3850 0
128530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1|  2019-03-26 장병찬 1,8930 0
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  2019-03-26 박현희 1,5780 0
128535 제5처 예수님께서 시몬의 도움을 받아들이심을 묵상합시다! |2|  2019-03-26 박미라 1,1640 0
128536 사람은 언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가?   2019-03-26 강만연 1,2450 0
128537 ■ 그분께서 그토록 바란 그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19-03-26 박윤식 1,1330 0
128551 신앙인이 품어야할 아름다운 글 (전mbc 앵커였고 지금은 개신교 목사님 ...   2019-03-26 강만연 1,2570 0
12855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19-03-26 주병순 1,3080 0
128556 오늘 박 바실리사 수녀님한테서 받은 감동   2019-03-26 강만연 1,4350 0
128557 ★ 주님, 용서해 주소서 |1|  2019-03-27 장병찬 1,7250 0
128559 '피'의 이식과 '불'의 이식으로 야생의 상태에서 가정의 상태로   2019-03-27 박현희 1,2780 0
128563 제 7 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27 박미라 1,1700 0
128565 2019년 3월 27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...   2019-03-27 김중애 1,2400 0
128578 복사를 서면서 은혜로운 종소리를 내기 위해   2019-03-27 강만연 1,3680 0
128580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19-03-27 주병순 1,3310 0
128583 제 8 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. |2|  2019-03-27 박미라 1,4220 0
128585 미래의 교회에 대해 예수께서 말씀하신다.   2019-03-28 박현희 1,5200 0
128587 ★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|1|  2019-03-28 장병찬 2,2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