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367 오늘은 무염시태 대축일이었습니다. |1|  2012-12-08 소순태 3422 0
77426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12-11 이근욱 3421 0
77628 불리실 , 불릴 것이다 [ 사도신앙의 중심 ]   2012-12-19 장이수 3420 0
77662 대림 제3주간 -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웅 ...   2012-12-21 박명옥 3421 0
77786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6 김은영 3422 0
77838 삶의 의미와 행복   2012-12-28 유웅열 3421 0
7863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3-02-03 주병순 3423 0
78705 성스러운(sacred)과 거룩한(holy)의 차이점은? #[다연중5주일 ... |2|  2013-02-06 소순태 3422 0
78915 ㅋㅋㅋㅋ2월15일(금) 聖 클로드 드 라 콜롬비에르 님   2013-02-14 정유경 3421 0
7896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6일 토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16 신미숙 3427 0
79238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 -종(servant)과 섬김(servant)의 영 ...   2013-02-27 김명준 3424 0
79674 ♡ 성지가지를 걸며 ♡   2013-03-16 이부영 3421 0
79979 ♡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♡   2013-03-27 이부영 3421 0
80648 (8) 하늘과 땅 // '성소'- 사랑의 삶   2013-04-21 김영범 3420 0
81158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 ...   2013-05-11 주병순 3422 0
82342 지금 시대에서도 삐뚤어진 공동체 지도자들의 무엇 [없는 성체]   2013-07-03 장이수 3420 0
82564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3일 토요일   2013-07-13 김중애 3421 0
82673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  2013-07-17 조재형 3426 0
82679 재목(材木)   2013-07-17 이부영 3421 0
83462 순수한 마음 - 2013.8.24 토요일 성 바로톨로메오 사도 축일, ...   2013-08-24 김명준 3424 0
83931 그대는 회개하지 않는 의인 혹은 회개하는 죄인 [이해]   2013-09-15 장이수 3420 0
84191 수난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  2013-09-27 강헌모 3421 0
84671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24일 목요일   2013-10-24 김중애 3420 0
8493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13-11-05 주병순 3421 0
85198 개별 종말에서 천국은 하늘heaven 을 말하지 하느님 나라를 말하는 ...   2013-11-16 소순태 3420 0
85415 ●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2)   2013-11-26 김중애 3421 0
85441 머리카락 하나하나 그대로   2013-11-27 이기정 3425 0
86754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...   2014-01-23 주병순 3421 0
87169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4-02-10 주병순 3421 0
158450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 요 ... |1|  2022-10-28 김종업로마노 34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