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8819	2019년 4월 6일(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)	2019-04-06	김중애	1,296	0	0
128823	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3 일 째) |2|	2019-04-06	김중애	1,328	0	0
128825	♥4월7일(일) 교사의 수호자 聖 요한 세례자 드 라 살 님	2019-04-06	정태욱	1,465	0	0
128826	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 없지 않은가?	2019-04-06	주병순	1,131	0	0
128828	사순 제5주일/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...	2019-04-06	원근식	1,546	0	0
128829	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.	2019-04-06	강만연	1,688	0	0
128830	나는 예수님의 짝(신부)으로, 제자로 합당한가? |1|	2019-04-06	박현희	1,326	0	0
128831	#사순절 3 <제4처 십자가의 길에서 어머니를 만나다.> |3|	2019-04-06	박미라	1,386	0	0
128834	소죄라고 무시하면 어쩌면 큰코 다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 |1|	2019-04-06	강만연	1,440	0	0
128835	★ 태도의 선택 |1|	2019-04-07	장병찬	1,676	0	0
128840	2019년 사순제5주일 복음 (요한 7.53-8.11)	2019-04-07	김종업	1,578	0	0
128841	2019년 4월 7일(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...	2019-04-07	김중애	1,273	0	0
128852	사순 제5주일 제1독서(이사43,16-21)	2019-04-07	김종업	1,397	0	0
128853	수녀님, 아프지 말아요. 제 맘이 아파요. |1|	2019-04-07	강만연	1,785	0	0
128854	소름끼치는 죄를범한 대사제의 아들 안나의 엘르아잘	2019-04-07	박현희	1,467	0	0
128856	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	2019-04-07	주병순	1,412	0	0
128857	#사순절 3 <제5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의 도움을 받다.> |1|	2019-04-07	박미라	1,558	0	0
128858	사순제5주간 월,화요일 복음과 함께(요한8:12~30)	2019-04-07	김종업	1,575	0	0
128865	오늘 독서를 묵상하며	2019-04-08	강만연	1,384	0	0
128869	2019년 4월 8일(나는 세상의 빛이다)	2019-04-08	김중애	1,468	0	0
128877	나는 세상의 빛이다. |1|	2019-04-08	최원석	1,591	0	0
128878	#사순절 3 <제6처 십자가의 길에서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 ... |1|	2019-04-08	박미라	1,545	0	0
128882	나는 세상의 빛이다.	2019-04-08	주병순	1,633	0	0
128885	마르타야, 너는 너무 많은 일에 골몰한다	2019-04-08	박현희	1,795	0	0
128886	★ 감사인생 |1|	2019-04-09	장병찬	2,372	0	0
128892	2019년 4월 9일(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...	2019-04-09	김중애	1,318	0	0
128895	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 존재근원이 하느님 말씀님)	2019-04-09	김중애	1,307	0	0
128896	가톨릭인간중심교리(44-3 고립과 죽음)	2019-04-09	김중애	1,322	0	0
128897	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	2019-04-09	김중애	1,310	0	0
128898	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6 일 째)	2019-04-09	김중애	1,27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