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907 주님 반석 위의 인생집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2-07 최원석 3428 0
169189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? |1|  2024-01-22 김중애 3423 0
2653 21 11 19 금 평화방송 미사 중에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 ...   2022-12-06 한영구 3420 1
2714 22 01 20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는 장액성 침 ...   2023-04-06 한영구 3420 0
50185 <예수처럼 행동하면 죽는다> - 이찬수   2009-10-25 김수복 3411 0
52320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6 정복순 3412 0
53723 열 매   2010-03-07 김열우 3411 0
54306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성심   2010-03-27 김중애 3411 0
54469 ♥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.   2010-04-02 김중애 3411 0
55111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.   2010-04-24 김중애 34112 0
55224 아버지의 사람들 <과> 세상이 알아야 한다 [목요일] |1|  2010-04-28 장이수 3411 0
55895 "나를 따라라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10-05-22 김명준 3414 0
55983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416 0
56003 ♥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  2010-05-25 김중애 3411 0
56351 동경은 너를 해방시킨다   2010-06-05 김중애 3411 0
56435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08 조경희 3412 0
56887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...   2010-06-27 주병순 3413 0
57022 ♡눈에 보이는 하느님♡   2010-07-02 김중애 3412 0
57345 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   2010-07-15 김중애 3412 0
57401 7월18일 야곱의 우물 -루카10,38-4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07-18 권수현 3414 0
57670 7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-12 묵상/ 인과응보 |2|  2010-07-31 권수현 3415 0
58368 <연중 제2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02 장종원 3412 0
5851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0-09-10 주병순 3411 0
58614 ◈사람과 사람을 엮어주시는 예수님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15 김중애 3412 0
58798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  2010-09-25 김중애 3412 0
59115 10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1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10-10 권수현 3412 0
59353 ♡ 하느님의 현존 ♡   2010-10-20 이부영 3412 0
59967 <최후심판>   2010-11-14 장종원 3412 0
60097 이탈의 중요성   2010-11-20 김중애 3412 0
60778 ♡ 용서의 하느님 ♡   2010-12-18 이부영 3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