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4-18 이미경 8128 0
17215 오늘의 묵상   2006-04-18 김두영 7070 0
17214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/ 참된 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] |3|  2006-04-18 조경희 6446 0
17213 신은 결코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. |7|  2006-04-18 김선진 9024 0
17210 "내리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4-17 김명준 6933 0
17209 * 진달래 (이해인)   2006-04-17 김성보 6865 0
1720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06-04-17 주병순 6673 0
17205 두려워하지 마라   2006-04-17 김선진 8134 0
17204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4|  2006-04-17 장병찬 7935 0
17203 이제 네가 살아야 할 그 곳에서도 |18|  2006-04-17 박영희 1,14424 0
17206 Re: "천만에요, 백 가지가 있다구요." |5|  2006-04-17 박영희 7795 0
1720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5> |1|  2006-04-17 이범기 6622 0
17201 ♧ 91. [그리스토퍼 묵상]하이웨이 에서 만난 사마리아인   2006-04-17 박종진 7412 0
17200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|1|  2006-04-17 양승국 1,05814 0
1719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월요일] |2|  2006-04-17 박종진 6603 0
17198 '하느님 사랑의 승리, 부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17 정복순 7513 0
17197 4월 17일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는 부활 |4|  2006-04-17 조영숙 6297 0
17196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  2006-04-17 김두영 6153 0
17195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3일째 ◈ |2|  2006-04-17 조영숙 8004 0
1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3|  2006-04-17 이미경 6088 0
17193 예수님의 수의(壽衣) |6|  2006-04-17 이인옥 77317 0
17192 * 부활절의 기도( 이해인 ) |3|  2006-04-16 김성보 9327 0
17191 부활 |5|  2006-04-16 이재복 6153 0
17190 부활찬송 |2|  2006-04-16 최태성 7161 0
171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2일째 ◈ |5|  2006-04-16 조영숙 7235 0
17188 고통 중에서도 하느님을 꿈 꿀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|3|  2006-04-16 장병찬 5452 0
1718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  2006-04-16 주병순 6201 0
17186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16 정복순 5316 0
17184 ♧ 예수 부활 하셨도다!! - 상상도 못한일 |4|  2006-04-16 박종진 7452 0
17181 4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끊임없는 부활 체험 |6|  2006-04-16 조영숙 5876 0
17180 "그리스도의 승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2|  2006-04-16 김명준 58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