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899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  2019-04-09 김중애 1,5240 0
12890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  2019-04-09 주병순 1,5770 0
128903 #사순절 3 <제7처 십자가를 지고 두 번째 넘어지다.> |2|  2019-04-09 박미라 1,4690 0
128904 강영구 루치오 신부님의 강론 |3|  2019-04-09 강만연 2,0060 0
128906 예수앞에 가짜 병자를 데려온 사제들(베다니아에서)   2019-04-09 박현희 1,6520 0
128908 ★ "너는 정말 예수면 충분하냐?" |1|  2019-04-10 장병찬 1,9320 0
128911 천국에서 빛날 영광의 고난   2019-04-10 강만연 1,3040 0
128913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 |2|  2019-04-10 최원석 1,2930 0
1289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4-10 김명준 1,4220 0
128918 2019년 4월 10일(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 ...   2019-04-10 김중애 1,4460 0
128923 예수성심의메시지/ 예수님은 사랑이시다.1   2019-04-10 김중애 1,6730 0
128927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19-04-10 주병순 1,2800 0
128928 아내에게 남기는 상상의 유언장 |1|  2019-04-10 강만연 1,5650 0
128929 #사순절 3 <제8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을 위로하다.> |2|  2019-04-10 박미라 1,3140 0
128930 어떤 행동도 사랑이 넘쳐야 한다 |1|  2019-04-10 박현희 1,2410 0
128939 ♥4월12일(금) 나폴리의 선한 의사...성 요셉 모스카티 님   2019-04-11 정태욱 1,3480 0
128940 2019년 4월 11일(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 ...   2019-04-11 김중애 1,2340 0
128949 옆 차에 눈인사…‘정신나간 선행’이 전파한 의외의 기쁨 |2|  2019-04-11 윤경재 1,8530 0
12895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19-04-11 주병순 1,1890 0
128952 그리운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그립습니다.   2019-04-11 강만연 1,9300 0
128956 '너는 내가 준 것을 어떻게 쓰고 남용하였느냐?'   2019-04-11 박현희 1,3790 0
128963 ★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  2019-04-12 장병찬 1,7690 0
128966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|2|  2019-04-12 최원석 1,1090 0
128967 2019년 4월 12일(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 ...   2019-04-12 김중애 1,2160 0
128972 예수성심의메시지/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.3   2019-04-12 김중애 1,5310 0
12897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9 일째)   2019-04-12 김중애 1,2440 0
12897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19-04-12 주병순 1,2030 0
128978 #사순절 3 <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.> |2|  2019-04-12 박미라 1,4630 0
128979 베로니까의 집, 더위에 지친 사도들   2019-04-12 박현희 1,4650 0
128981 * 나의 배역은? * (비브르 사 비) |1|  2019-04-12 이현철 1,8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