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913 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축복의 노래   2010-12-24 권수현 3414 0
61119 그분이 약속하신 빛   2011-01-01 김중애 3412 0
61270 확신과위로,   2011-01-08 김중애 3411 0
6148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1-01-19 주병순 3412 0
61582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  2011-01-24 주병순 3414 0
61859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1-02-05 주병순 3412 0
62361 아그리젠토의 성 그레고리오주교의 ‘전도서 주해’ 하느님께서는 네가 하는 ...   2011-02-25 방진선 3411 0
62397 2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13-16 묵상/ 예수님의 제자들과 ... |1|  2011-02-26 권수현 3414 0
62924 3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6, 18-21.24ㄱ 묵상/ 사랑으 ... |2|  2011-03-19 권수현 3416 0
63319 샘..... |2|  2011-04-01 김초롱 3413 0
63588 봄 이야기 (F11키를 치세요) 배티 성지   2011-04-10 박명옥 3414 0
64236 세례로 그리스도와 하나된 우리(로마서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5-06 장기순 3417 0
64643 종교개혁 - 작위적/자의적 번역 용어 1/3 |3|  2011-05-22 소순태 3412 0
6476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  2011-05-27 주병순 3413 0
65092 이즈음 피는 꽃 (F11키를 치고 보세요)   2011-06-08 박명옥 3414 0
6603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07-16 이근욱 3411 0
66036 새로운 시작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7-16 김명준 3414 0
6609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9   2011-07-18 김용현 3412 0
6652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1-08-04 주병순 3412 0
66697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...   2011-08-12 주병순 3411 0
66717 8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13-15 묵상/ 어린이들을 그냥 ...   2011-08-13 권수현 3416 0
67254 9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6=11 묵상/ 그 기적을 행할 때'가 ...   2011-09-05 권수현 3415 0
67292 대통령의 아기, 거지의 아기 [가난한 마음의 사랑]   2011-09-06 장이수 3410 0
67707 ‘깨달음’에 대한 묵상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24 김명준 3419 0
68345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.   2011-10-23 유웅열 3414 0
68661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5 박명옥 3411 0
69312 12월에 꿈꾸는 사랑 //펌   2011-12-01 이근욱 3411 0
69417 마음의 빛으로   2011-12-05 김문환 3410 0
69503 세상을 새롭게 하라.   2011-12-08 김문환 3411 0
69934 사람으로 태어난 행복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2-25 김명준 34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