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800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  2012-01-27 이근욱 3411 0
70906 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  2012-02-01 이근욱 3411 0
71018 하늘과 땅[7]/창세기[12]   2012-02-06 박윤식 3410 0
71573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02 박명옥 3411 0
71691 죽기 전 부활, 죄삯인 죽음을 숭배 [구원계획 아니다] |1|  2012-03-07 장이수 3410 0
71759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  2012-03-11 주병순 3411 0
71902 동경을 힘찬 소망을 마음에 품는 것이다. |1|  2012-03-18 유웅열 3413 0
72089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12-03-27 주병순 3412 0
72161 마음 속에서 차오르는 동경, 즉 열망은 정직한 본성이다.   2012-03-30 유웅열 3411 0
72870 ♡ 지켜보는 눈 ♡   2012-05-05 이부영 3412 0
73003 십자가의 벗들 [십자가와 골코타는 어디에 있는가]   2012-05-11 장이수 3412 0
73120 조선족과 같은 그리스도인 [진리의 영]   2012-05-16 장이수 3411 0
73350 5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20-26 묵상/ 참된 증언   2012-05-26 권수현 3414 0
73665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12-06-10 주병순 3412 0
73782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마음속에 간직한였다   2012-06-16 권수현 3414 0
73916 6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34 |1|  2012-06-23 방진선 3410 0
73921 인간이 세상을 만들며 세상이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  2012-06-23 장이수 3410 0
73967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6-25 이근욱 3411 0
74619 신약 성경 경전들의 저술 연대 |3|  2012-07-28 소순태 3411 0
75341 9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40,31   2012-09-05 방진선 3411 0
75868 9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3   2012-09-30 방진선 3411 0
75875 모든 탐욕을 경계 하여라.(루카 12, 15-21)   2012-10-01 김은영 3412 0
75941 영원은 기나긴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.   2012-10-04 유웅열 3411 0
76127 파티마 예언   2012-10-13 임종옥 3410 0
76465 아침의 행복 편지 62   2012-10-29 김항중 3411 0
76509 10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9,10   2012-10-31 방진선 3410 0
76521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2-10-31 주병순 3410 0
76536 아침의 행복 편지 65   2012-11-01 김항중 3410 0
76716 회개하는 죄인, 회개하지 않는 죄인 [두 죄인]   2012-11-08 장이수 3411 0
76984 마리아 성모님의 두번째 봉헌 [십자가의 어머니] |1|  2012-11-21 장이수 3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