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43 빈 무덤 앞에서 |5|  2006-04-14 김창선 7145 0
17142 (458) 다 이루어졌다. |4|  2006-04-14 이순의 8256 0
17141 “다 이루어졌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4-14 김명준 7496 0
17140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0일째 ◈ |8|  2006-04-14 조영숙 5904 0
17139 (70 ) 말씀지기> 가까이 보세요, 무엇이 보입니까? |4|  2006-04-14 유정자 6664 0
17138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는 오늘(14일)부터 시작합니다   2006-04-14 장병찬 5062 0
1713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4> |2|  2006-04-14 이범기 6472 0
17136 건달산에서도 길은 엇갈리고... |7|  2006-04-14 이인옥 73112 0
17135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전하는 일!   2006-04-14 임성호 6560 0
17134 ◆ 빈 배 ◆ |7|  2006-04-14 김혜경 6248 0
17132 주님의 눈에 우리의 눈을 |12|  2006-04-14 박영희 5966 0
17131 4월14일『야곱의 우물』- 주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인 수난 |7|  2006-04-14 조영숙 75410 0
1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4-14 이미경 7735 0
17129 ♧ 89. [그리스토퍼 묵상]그리스도 부활의 의미 |1|  2006-04-14 박종진 5932 0
17128 ♧ 사순묵상 - 십자가를 통하여 만나는 예수님[성주간 금요일] |1|  2006-04-14 박종진 6452 0
17127 '보라! 십자가 나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14 정복순 7104 0
17126 나는 존재하고 있는 나다.(I am who I am.) |3|  2006-04-14 김선진 6582 0
17125 님은 가셨습니다   2006-04-14 허정이 6391 0
17124 너희들이 인간이냐? |4|  2006-04-14 양승국 1,02818 0
17120 "내 사랑을 기억하고 실천하여라.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4-13 김명준 4801 0
17119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  2006-04-13 주병순 8231 0
17118 (457) 고래가 등 터지고도 말 못하는 사연 |1|  2006-04-13 이순의 5763 0
17117 성목요일 묵상말씀 "자신을 다 주신 예수님"김정수 대건안드레아신부님 |1|  2006-04-13 유용승 7252 0
17116 사랑을 두고 떠나는 이의 마음(4/13)   2006-04-13 이영숙 5751 0
17115 너무도 많이 받았습니다. |8|  2006-04-13 조경희 6996 0
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? |15|  2006-04-13 박영희 7537 0
17112 † 예수 수난과 우리 고통의 의미 / 하 미카엘 神父   2006-04-13 송규철 6724 0
1711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9일 ◈ |3|  2006-04-13 조영숙 5963 0
17110 울보 |8|  2006-04-13 이재복 7004 0
17109 진정한 자유와 해방이 있는 곳! |1|  2006-04-13 임성호 4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