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192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1-02	이미경	824	11	0
5210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1-09	이미경	815	11	0
5225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1-14	이미경	1,130	11	0
5249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들 |6|	2010-01-23	김현아	782	11	0
52504	1월 23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1-23	노병규	645	11	0
5254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1-24	이미경	783	11	0
5258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1-26	이미경	1,045	11	0
52839	기도와 단식과 자선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04	이순정	653	11	0
52911	사도들이 배운 것, 끌어당김의 법칙 - 윤경재	2010-02-06	윤경재	398	11	0
52922	다시 해보니까 되더라고요.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06	이순정	468	11	0
52926	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2-06	정복순	424	11	0
52942	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|6|	2010-02-07	김광자	566	11	0
53133	연중 제6주일 평지 설교/홍금표 신부	2010-02-13	원근식	921	11	0
53228	찬미예수	2010-02-17	문옥수	330	11	0
53253	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18	장병찬	657	11	0
53254	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2-18	박명옥	651	11	0
53260	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	2010-02-18	이근호	394	11	0
53286	<사순 제1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2-19	김종연	413	11	0
53288	촛불처럼 - 이인평	2010-02-19	이형로	458	11	0
53318	사순 제 1주일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2-20	박명옥	601	11	0
53328	친구를 사귀어라! |1|	2010-02-21	유웅열	598	11	0
53362	원래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2-22	이순정	417	11	0
53446	사랑의 치유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	2010-02-25	박명옥	604	11	0
53478	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	2010-02-26	주병순	408	11	0
53502	"오늘 지금 여기" - 2,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0-02-27	김명준	430	11	0
53543	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4|	2010-03-01	김광자	483	11	0
53607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4|	2010-03-03	박명옥	797	11	0
5365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3-05	이미경	1,049	11	0
53922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14	박명옥	533	11	0
53942	하느님을 두려워하라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5	장병찬	486	1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