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71 유다의 때, 수요일 밤 |4|  2006-04-11 양승국 90116 0
17069 '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4-11 정복순 6043 0
17068 빗줄기 따라 님 오시는 날 |3|  2006-04-11 이재복 6033 0
170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  2006-04-11 주병순 7262 0
17066 더욱 귀하고 값진 마음으로... |5|  2006-04-11 조경희 6882 0
17065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4|  2006-04-11 장병찬 1,1341 0
17064 사진 묵상 - 우연히   2006-04-11 이순의 5855 0
17063 주홍글씨 |2|  2006-04-11 박영희 7154 0
17062 사실이 중요하다 |14|  2006-04-11 박영희 81913 0
1706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7일 ◈ |2|  2006-04-11 조영숙 6421 0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  2006-04-11 임성호 7185 0
17059 (69 ) 소금 단상 |2|  2006-04-11 유정자 6215 0
17058 4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은총의 현재성 |4|  2006-04-11 조영숙 6115 0
17057 아버지... 당신 뜻대로 하소서.. |1|  2006-04-11 이미경 6943 0
17056 '나의 약점을 하느님의 도구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5|  2006-04-11 정복순 7728 0
1705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감사의 인사를... ] |2|  2006-04-11 조경희 6243 0
17054 "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..." (기도) |3|  2006-04-11 조경희 6954 0
17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4-11 이미경 7755 0
17052 ♧ 사순묵상 - 아버지와의 일치[성주간 화요일] |1|  2006-04-11 박종진 6892 0
17051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은 당시에는 자신이 한 일을 모르고 있다. |2|  2006-04-11 김선진 6002 0
17050 * 오늘밤엔... |1|  2006-04-10 김성보 5784 0
17049 여러분의 고통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|5|  2006-04-10 양승국 1,10116 0
17048 봄 그리고 봄비 |7|  2006-04-10 이재복 5943 0
17047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06-04-10 주병순 6232 0
17046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볼줄 아는 것 |7|  2006-04-10 조경희 1,0818 0
17045 *=* 발 씻김 (베드로의 노래Ⅳ) *=* |1|  2006-04-10 허정이 6230 0
17044 임쓰신 가시관 |1|  2006-04-10 허정이 6604 0
17042 사진 묵상 - 어디 가세요? |5|  2006-04-10 이순의 6446 0
17041 늘 나누는 사람!   2006-04-10 임성호 6223 0
17040 "관상적(觀想的)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4-10 김명준 56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