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308 기도는 기적을 준비합니다 |1|  2023-07-18 김중애 3412 0
164815 성선설과 성악설을 다시금 생각해 보며 |1|  2023-08-07 김대군 3411 0
165664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|1|  2023-09-11 박영희 3414 0
166407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? |1|  2023-10-12 최원석 3414 0
166803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. |1|  2023-10-27 김중애 3412 0
169582 지난주 수녀님 훈화인데 의미가 있어서 전합니다. 조금 있으면 사순도 다 ... |3|  2024-02-06 강만연 3413 0
17049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4|  2024-03-11 조재형 3414 0
173029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4|  2024-06-05 조재형 3415 0
2625 21 10 25 월 평화방송 미사 육에 따라 살면 죽지만 성령의 힘으로 ...   2022-10-26 한영구 3410 0
2712 22 01 18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로 잠잘 때 방귀가 잘 안 ...   2023-02-15 한영구 3410 0
51328 에스테르기10장 모르도카이가 위해한 인물이 되다 |1|  2009-12-09 이년재 3401 0
51687 12월 25일이 어떤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경축될까요?   2009-12-25 소순태 3401 0
53222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0-02-17 주병순 3402 0
53232 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  2010-02-17 김중애 3403 0
53895 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  2010-03-13 김중애 3401 0
54328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0-03-28 주병순 3401 0
55079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0-04-23 주병순 3401 0
55289 성모님께 사랑에 빠지다 <와> 성모님을 사랑하다 [차이]   2010-04-30 장이수 3402 0
55295 ♥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, 펼쳐야 할 신비이다.   2010-04-30 김중애 3401 0
55365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0-05-03 주병순 3401 0
55377 마리아교 태동 [가짜 마리아 / 마리아 중심의 다른 복음, 교설]   2010-05-03 장이수 3401 0
55414 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 ...   2010-05-04 장병찬 3403 0
55449 “내 안에 머물러라.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.” - 5.5, 이수철 ...   2010-05-05 김명준 3401 0
55724 5월15일 야곱의 우물-요한 16,23ㄴ-28 묵상/모든 것이 은총이고 ... |3|  2010-05-15 권수현 3404 0
56052 주님께 바친 공약(?)...   2010-05-26 김보현 3401 0
56338 위험한 뉴에이지<와>옷타비오 금서 [인간 품위; 타자성]   2010-06-05 장이수 3401 0
56343 "껍데기의 삶이냐 알맹이의 삶이냐?"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0-06-05 김명준 34014 0
57605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0-07-28 주병순 3403 0
57628 ♥자신의 그림자로부터 달아나지 않기   2010-07-29 김중애 3401 0
57781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0-08-04 김중애 3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