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870 오늘의 묵상 |2|  2010-08-08 노병규 3406 0
58255 연민의 필요성   2010-08-27 김중애 3401 0
58620 십자가의 어머니 <와> 십자가의 아들   2010-09-15 장이수 3402 0
58785 오늘의 복음묵상 -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   2010-09-25 박수신 3402 0
59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|1|  2010-10-05 주병순 3401 0
59311 오늘의 복음과묵상   2010-10-18 김중애 3401 0
60222 또 하나의 콜롬부스의 달걀? |1|  2010-11-24 소순태 3401 0
6095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  2010-12-25 주병순 3405 0
60981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6 이순정 3407 0
60995 12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2-8 묵상/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... |1|  2010-12-27 권수현 3404 0
61743 "하늘나라 대헌장" 1,-30)   2011-01-30 김명준 3402 0
62322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 연중 제8주일 및 제9주일 학습 교재들   2011-02-23 소순태 3404 0
64000 주님께서는 피요, 우리는 동맥 (루가 24,13-35)   2011-04-27 김종업 3407 0
64210 내 마음을 차지하신 하느님,   2011-05-05 김중애 3401 0
64282 5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먀태5,41   2011-05-07 방진선 3402 0
64470 5월15일 야곱의 우물-요한10,1-1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1-05-15 권수현 3404 0
64888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11-06-01 주병순 3402 0
65132 하느님께서 존재하심에 대한 성 토마스의 증명들 다섯 개   2011-06-10 소순태 3400 0
65212 오늘복음의 2번째 이야기 [십자가의 눈물]   2011-06-13 장이수 3401 0
65600 성자와 예수님을 구분하다 [ 마리아의 아들 ] |1|  2011-06-28 장이수 3403 0
65683 ♡ 순결하게 하소서 ♡   2011-07-02 이부영 3402 0
66195 연중 제16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2 박명옥 3401 0
66683 연중 제19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2 박명옥 3401 0
67233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4 박명옥 3400 0
67248 2011년 09월 배티 은총의 밤(09/03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05 박명옥 3402 0
67334 신앙과 경제( 15)   2011-09-08 박승일 3400 0
67749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1-09-26 주병순 3401 0
6821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1-10-17 주병순 3401 0
68691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4, 24 |1|  2011-11-07 방진선 3401 0
68819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1-12 박명옥 34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