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1> |1|  2006-04-07 이범기 6912 0
16976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 ...   2006-04-07 주병순 6141 0
16975 Best friend! |6|  2006-04-07 조경희 74310 0
16974 "보이지 않는 것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6-04-07 김명준 6999 0
16973 맡기는 마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.   2006-04-07 임성호 6114 0
16972 하느님의 영광은 인간이 완전히 살아있는 것이다 |10|  2006-04-07 박영희 69112 0
16971 겨울과 봄 사이 |4|  2006-04-07 이재복 6552 0
16970 매일의 영성체 |2|  2006-04-07 장병찬 5541 0
16969 4월 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돌을 던지기 전에 |4|  2006-04-07 조영숙 7457 0
16967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3일 ◈ |3|  2006-04-07 조영숙 5524 0
16966 하느님과 함께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07 정복순 6843 0
1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1|  2006-04-07 이미경 8569 0
16964 십자가의 길 제14처 / 무덤에 묻히심   2006-04-07 조경희 5871 0
16963 십자가의 길 제13처 / 십자가에서 내려 어머님께 안기심   2006-04-07 조경희 5661 0
1696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쉬고싶어라.... ] |1|  2006-04-07 조경희 6036 0
16960 아버지 하느님을 닮은 아들 예수님 |1|  2006-04-07 김선진 5632 0
16958 주님, 항복입니다 |5|  2006-04-06 양승국 1,05317 0
16957 수도원은 하느님의 현존을 증명하는 이 살아 있는 침묵의 공동체적 성사입 ...   2006-04-06 송규철 6171 0
16956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06 정복순 6331 0
16955 (456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 서거 1주기를 추도하며!   2006-04-06 이순의 1,0042 0
16954 우상 제국주의 新 앗수르   2006-04-06 이진철 7131 0
16953 사진 묵상 - 카드로 전화 하세요. |2|  2006-04-06 이순의 6867 0
1695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06-04-06 주병순 5901 0
16951 기억 상실증 |6|  2006-04-06 조경희 6919 0
16950 4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4-06 장병찬 6351 0
16949 (68) 부활 - 눈부신 사랑의 세계/ 전 원 신부님 |1|  2006-04-06 유정자 6695 0
16948 "우리의 고향이신 하느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4-06 김명준 5193 0
16947 ◆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◆ |8|  2006-04-06 김혜경 89910 0
16946 롱기누스 창(예수님을 찌른 창)을 생각하며... |15|  2006-04-06 박영희 78212 0
16945 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|3|  2006-04-06 양승국 94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