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35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3-01-21 장병찬 3400 0
160364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2|  2023-01-22 김중애 3402 0
160496 ★★★★★† 25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/ 교회인가 |1|  2023-01-27 장병찬 3400 0
16053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다섯 |2|  2023-01-30 양상윤 3402 0
160579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|1|  2023-01-31 주병순 3400 0
160911 ■ 빈자리 / 따뜻한 하루[31] |1|  2023-02-15 박윤식 3401 0
161091 매일미사/2023년 2월 23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  2023-02-23 김중애 3400 0
161705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3|  2023-03-24 박영희 3402 0
161731 26 사순 제5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3-25 김대군 3401 0
16191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4-02 박영희 3401 0
162219 최원석 묵상글_관련   2023-04-15 최원석 3400 0
162262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23-04-17 주병순 3400 0
16230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|1|  2023-04-19 주병순 3400 0
16231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마흔 둘 |1|  2023-04-20 양상윤 3401 0
162380 열매 맺기 |1|  2023-04-23 김중애 3401 0
162737 교회가 사회를 성형수술하다(?)   2023-05-08 김대군 3400 0
163484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|2|  2023-06-12 김중애 3402 0
1636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6-17 김명준 3401 0
163777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|2|  2023-06-25 주병순 3401 0
163801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  2023-06-26 장병찬 3400 0
164091 구원 |2|  2023-07-09 김중애 3403 0
16507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5 나비처럼 날아서 ... |3|  2023-08-18 이안나 3404 0
165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27) |2|  2023-08-27 김중애 3406 0
165449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9-01 장병찬 3400 0
1656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서 왜 당신이 직접 우리 ...   2023-09-09 김백봉7 3401 0
166405 참 좋은 영적 탄력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3-10-12 최원석 3405 0
166489 [연중 제28주일 가해] |1|  2023-10-15 박영희 3404 0
16654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10-17 박영희 3406 0
169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0) |2|  2024-01-20 김중애 3408 0
16925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가 ... |1|  2024-01-24 이기승 3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