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01 삶에 대한 애틋함 |9|  2006-03-31 박영희 7547 0
16800 사진 묵상 - 나물 캐는 처녀? |1|  2006-03-31 이순의 1,4883 0
16799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06-03-31 주병순 5791 0
16798 "영혼의 창(窓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3-31 김명준 6234 0
16797 허깨비 같은 몸만 왔다갔다 |2|  2006-03-31 양승국 79013 0
16796 어디서 왔는가? 왜 왔는가?   2006-03-31 임성호 7280 0
16795 예비자들을 통해본 카톨릭 선교의 현주소 |1|  2006-03-31 신석관 6111 0
1679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8> |2|  2006-03-31 이범기 5621 0
16793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  2006-03-31 이미경 6965 0
16792 십자가의길 제8처 / 예루살렘의 부녀를 위로하심   2006-03-31 조경희 4661 0
16790 새 희망의 꽃씨를 |2|  2006-03-31 김창선 6122 0
16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3-31 이미경 6756 0
16788 3월 31일 『여곱의 우물』입니다 - 아는 것과 행하는 것 |3|  2006-03-31 조영숙 6684 0
16787 '사랑이신 하느님'   2006-03-31 정복순 6622 0
16786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6일 ◈ |6|  2006-03-31 조영숙 6313 0
16785 ♧ 80. [그리스토퍼 묵상]첫인상과 전혀 다른 사람도 있다. |1|  2006-03-31 박종진 6241 0
16784 ♧ 사순묵상 -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[사순 제4주간 금요일] |1|  2006-03-31 박종진 5021 0
16783 하느님의 때를 어떻게 알까? |3|  2006-03-31 김선진 6032 0
16782 오늘의 명상 [행복]   2006-03-31 김두영 5420 0
16781 [동영상] 십자가의 길 |1|  2006-03-31 조경희 9173 0
16778 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30 정복순 6526 0
16777 바람개비 알 사탕 |2|  2006-03-30 이재복 6111 0
16776 감실 옆에서 |3|  2006-03-30 장병찬 6410 0
16774 *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  2006-03-30 김성보 6315 0
16773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06-03-30 주병순 5061 0
16772 사진 묵상 - 멈춘 성(城)   2006-03-30 이순의 5774 0
16771 2% 영적 갈증 |5|  2006-03-30 조경희 7045 0
16770 숙명   2006-03-30 이재복 5031 0
16769 우리 삶의 근본 목적!   2006-03-30 임성호 7331 0
16768 3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등불 |5|  2006-03-30 조영숙 64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