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991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옛 교부의 파스카 강론에서   2011-04-27 방진선 3392 0
64001 4월 2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|3|  2011-04-27 장병찬 3393 0
64117 5월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16   2011-05-02 방진선 3391 0
64224 한계의 마지막 단계   2011-05-06 유웅열 3396 0
64481 잘 섬기는 것,   2011-05-15 김중애 3391 0
64765 5월 26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28 |1|  2011-05-27 방진선 3392 0
64796 작약입니다.(F11키를 누르세요)   2011-05-28 박명옥 3393 0
64834 단내 성가정성지 순례   2011-05-30 유웅열 3394 0
6485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5-30 박명옥 3392 0
64934 "홀가분한 삶"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6-02 김명준 3393 0
65065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1-06-07 김중애 3391 0
652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5   2011-06-15 김용현 3392 0
6527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6   2011-06-16 김용현 3392 0
65350 루카 16장,라자로는 어떻게 아브라함 곁에갔나(묵상) |2|  2011-06-19 이정임 3394 0
65419 뱀과 일치 [악이 사람에게 들어오다] |1|  2011-06-22 장이수 3391 0
6562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30   2011-06-29 김용현 3392 0
65850 2009년 07월 기도와 찬미의 밤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7-08 박명옥 3392 0
66360 7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7   2011-07-29 방진선 3391 0
67189 [9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11-09-02 장병찬 3391 0
67336 파티마 예언   2011-09-08 임종옥 3390 0
67426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마리아의 영성   2011-09-12 최규성 3395 0
67817 3가지 눈/2가지 고통 [죽음의 고통과 생명의 고통] |1|  2011-09-29 장이수 3392 0
67996 가을의 의미 //펌글   2011-10-07 이근욱 3391 0
68484 겸손 예찬 - 10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9 김명준 3396 0
6868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1-11-06 주병순 3391 0
6870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7   2011-11-07 김용현 3391 0
68926 가진 것없는 자 [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]   2011-11-16 장이수 3390 0
68948 펌 - (141) 용(龍)   2011-11-18 이순의 3392 0
68994 사랑이 그리울 때   2011-11-19 김문환 3391 0
69010 거지 왕 [남아있는 가난한 자들]   2011-11-20 장이수 3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