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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/ 최강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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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7 |
노병규 |
69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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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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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9 |
주병순 |
37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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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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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0 |
박명옥 |
50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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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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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0 |
주병순 |
37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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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마다의 십자가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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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2 |
김중애 |
63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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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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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김광자 |
48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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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5일 목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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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노병규 |
81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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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좌파(左派)도 우파(右派)도 아닌 하느님파(天主派)" - 3.26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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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김명준 |
36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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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집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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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김중애 |
40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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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에 대한 깊은 묵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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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유웅열 |
49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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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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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이미경 |
81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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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부활성야미사-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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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박명옥 |
46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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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상징 -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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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박명옥 |
27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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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4일 예수 부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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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노병규 |
65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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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편안함과 불안함 사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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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5 |
김종연 |
58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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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예수님! 이 약속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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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6 |
이순정 |
58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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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의 샘이 되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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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6 |
김중애 |
49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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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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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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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팔일 축제 -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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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박명옥 |
47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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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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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김광자 |
48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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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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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박명옥 |
58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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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렐루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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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김중애 |
44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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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살벌한 농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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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김종연 |
60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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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부활 제3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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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5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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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망한 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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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김중애 |
42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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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3주일 -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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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박명옥 |
62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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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8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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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8 |
노병규 |
71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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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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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8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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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 3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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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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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부활 제 3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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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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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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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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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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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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