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077 연중 제34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3 박명옥 3391 0
69109 ♡ 의탁 ♡   2011-11-24 이부영 3391 0
69144 꽃이 향기로 말하듯   2011-11-25 이근욱 3391 0
69270 빗방울   2011-11-30 김문환 3391 0
6935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2-02 박명옥 3390 0
69397 살로메의 춤추는 자태 [거짓 예언자들의 세상] |3|  2011-12-04 장이수 3390 0
69410 [생명의 말씀] 하느님의 소명에 따라 산 사람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...   2011-12-04 권영화 3391 0
69442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  2011-12-06 주병순 3390 0
69518 희망은 산앙인들의 믿음의 근거다.   2011-12-08 유웅열 3391 0
69966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다. |1|  2011-12-27 김문환 3391 0
69995 12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|1|  2011-12-28 방진선 3391 0
70294 ♡ 사랑이 없으면 ♡   2012-01-09 이부영 3391 0
70440 사랑의 여정 (8) -삼위일체의 신비-   2012-01-14 유웅열 3391 0
70455 빛과 어둠[3]/창세기[3]   2012-01-15 박윤식 3391 0
70767 ♡ 하느님 찾기 ♡   2012-01-26 이부영 3394 0
70981 자유란 강뚝 안에서 흐를 때 누리는 것이다.   2012-02-04 유웅열 3390 0
71150 죄를 지으시고 새 세상을 여신 그리스도   2012-02-12 김용대 3390 0
71159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   2012-02-12 이근욱 3390 0
71336 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기도   2012-02-20 유웅열 3390 0
71345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, 봄   2012-02-20 이근욱 3391 0
71371 수정주의자들의 특징들 및 대처 방안 |1|  2012-02-21 소순태 3392 0
71709 하느님 나라를 결정적으로 거부하다 [타락한 천사] |1|  2012-03-08 장이수 3391 0
71874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2-03-17 주병순 3391 0
71953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3-20 이근욱 3391 0
71999 3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5,6 |1|  2012-03-23 방진선 3391 0
72160 인간은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가 아니다 [예수신화] |2|  2012-03-30 장이수 3390 0
72203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01 이근욱 3391 0
72236 ♡ 사막과 밤 ♡   2012-04-03 이부영 3391 0
72265 4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테살3,13   2012-04-04 방진선 3392 0
72632 [복음묵상] 4월22일 부활 제3주일 - 성경을 깨닫게 해주셨다.   2012-04-21 권영화 3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