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00 강변서정 |2|  2006-03-27 이재복 5601 0
16697 사진 묵상 - 한 집 식구 |1|  2006-03-27 이순의 6241 0
16696 찢어지지 않았다 |9|  2006-03-27 박영희 6189 0
16695 "당신만을 위한 하늘과 땅으로 창조하소서." |9|  2006-03-27 조경희 6048 0
16694 최후심판   2006-03-27 장병찬 6121 0
16693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06-03-27 주병순 4811 0
1669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6> |1|  2006-03-27 이범기 5363 0
16690 기적의 커뮤니케이션!   2006-03-27 임성호 5411 0
16689 3월 2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보지 않고 믿는 믿음 |12|  2006-03-27 조영숙 6279 0
16687 ♧ 76. [그리스토퍼 묵상]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자   2006-03-27 박종진 6103 0
16686 ♧ 사순묵상 - 조건없는 신뢰[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06-03-27 박종진 6203 0
16685 "가장 좋은 선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3-27 김명준 6028 0
16684 '주님의 치료가 절실한 우리'   2006-03-27 정복순 5957 0
16683 숫자는 인간을 파괴한다 |8|  2006-03-27 황미숙 6897 0
16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3-27 이미경 65110 0
16681 임마누엘이신 우리 하느님 |2|  2006-03-27 김선진 6711 0
16680 즐거워하라 사순 제4 주일   2006-03-27 박규미 6521 0
16679 신앙이란 무엇입니까?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3-27 조경희 6937 0
16678 [사제의 일기]*꿈꾸며 살다가 깨어서 죽고 싶습니다... 이창덕 신부 |8|  2006-03-27 김혜경 7887 0
16677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일 ◈ |3|  2006-03-26 조영숙 5744 0
16676 "믿고 따랐다.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26 정복순 5605 0
1667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06-03-26 주병순 6362 0
16673 "믿는 사람은 누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3-26 김명준 5136 0
16672 3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진리를 따르는 사람 |4|  2006-03-26 조영숙 5834 0
16671 빛으로 나아가 주님을 자랑하자 |3|  2006-03-26 김선진 4943 0
16670 ♧ 사순묵상 - 거저 받은 사랑 [사순 제4주일]   2006-03-26 박종진 6422 0
16669 '하늘에서 내려온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26 정복순 6003 0
16668 예수님!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|5|  2006-03-26 이미경 6554 0
16667 사제가 아닌 사람을 만들어라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  2006-03-26 이미경 7357 0
1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6-03-26 이미경 68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