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777 성탄 대축일   2012-12-25 조재형 3393 0
77811 야성의 사나이 예수님! |1|  2012-12-27 유웅열 3393 0
77876 정주(定住:stabilitas) 영성의 대가 - 시메온 - '12.12 ...   2012-12-29 김명준 3393 0
7787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  2012-12-29 주병순 3391 0
77990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|1|  2013-01-04 주병순 3391 0
7827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3-01-17 이근욱 3391 0
78465 파견의 여정 - 존재, 선물, 자유 - 2013.1.26 토요일, 이수 ...   2013-01-26 김명준 3395 0
78604 봉헌생활의 날에...-오상선신부-   2013-02-02 김종업 3391 0
79181 십자가의 길(6-10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3390 0
79307 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   2013-03-02 허윤석 3391 0
7936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!   2013-03-04 유웅열 3392 0
79668 <거룩한내맡김영성>斷想하면,단상할수있다?-이해욱신부   2013-03-16 김혜옥 3395 0
79669 Re:<거룩한내맡김영성>斷想하면,단상할수있다?-이해욱신부   2013-03-16 김혜옥 4591 0
79808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  2013-03-21 유웅열 3391 0
79909 성주간 월요일   2013-03-25 조재형 3393 0
80520 당신은 참으로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.   2013-04-17 유웅열 3391 0
80576 거짓교사들의 관한 경고(1티모테오 4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4-19 장기순 3395 0
81029 15) 목욕이 싫다고 언제까지 앙앙 댈 것인가?   2013-05-06 김영범 3391 0
81057 저의 작은 묵상..   2013-05-07 김승현 3390 0
81103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!(3)   2013-05-09 김중애 3390 0
81144 받은 은총으로 기쁨을 누리자./신앙의 해[171]   2013-05-11 박윤식 3391 0
81579 오늘은 우리가 기도드리고 축복의 말씀을 듣는 날입니다.   2013-05-29 유웅열 3390 0
82078 자애로움의 권위 |1|  2013-06-22 김중애 3394 0
82512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1일 목요일   2013-07-11 김중애 3390 0
8334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9일 월요일   2013-08-19 김중애 3391 0
83362 운명의 주인은?   2013-08-19 김열우 3391 0
85236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  2013-11-18 이부영 3391 0
87637 네 몸에서 태어날 너의 아들이.....(1열왕 8, 19) |1|  2014-03-06 강헌모 3392 0
1571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4,42-51/연중 제21주간 목요일) |1|  2022-08-25 한택규 3391 0
158266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... |1|  2022-10-18 장병찬 3390 0
158571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3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