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511 [교황님 미사 강론]레온 칼렝가 바디케벨 대주교 장례미사강론[2019. ...   2019-06-21 정진영 2,0540 0
130512 ★ 그리스도인의 열정 |1|  2019-06-21 장병찬 1,8260 0
130518 2019년 6월 21일(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)   2019-06-21 김중애 1,4100 0
13052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7 그리스도의 몸으로 태어나신 구체적 사항)   2019-06-21 김중애 1,3090 0
130524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  2019-06-21 김중애 2,0400 0
130528 어떻게 하면 하늘에 보물을 쌓을까?   2019-06-21 강만연 1,4120 0
13052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19-06-21 주병순 2,0420 0
130530 사람은 선인과 악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. |1|  2019-06-21 강만연 1,5750 0
130532 골골한 신앙일지라도 희망을 가지세요.   2019-06-21 강만연 1,7000 0
130534 ★ 내가 먼저 |1|  2019-06-22 장병찬 2,3200 0
130541 2019년 6월 22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)   2019-06-22 김중애 1,4400 0
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  2019-06-22 김중애 1,4920 0
130545 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   2019-06-22 김중애 1,5440 0
130554 포도밭을 가꾸는 농부(자유의지)의 비유   2019-06-22 박현희 1,8640 0
130555 종교 일치의 이단성   2019-06-22 박현희 1,9180 0
130556 ★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|1|  2019-06-23 장병찬 2,2610 0
13055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(창세14,18-20)   2019-06-23 김종업 1,4870 0
130564 2019년 6월 23일(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)   2019-06-23 김중애 1,3540 0
130568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  2019-06-23 김중애 1,7330 0
1305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)   2019-06-23 김중애 1,5790 0
1305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9-06-23 주병순 1,6180 0
130577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제1독서(이사49,1~6)   2019-06-24 김종업 1,7200 0
130585 2019년 6월 24일(그의 이름은 요한이다)   2019-06-24 김중애 1,5450 0
13059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8. 그리스도론)   2019-06-24 김중애 1,6210 0
13059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9-06-24 주병순 1,7080 0
130599 세속에서 나름 하느님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며   2019-06-25 강만연 1,5040 0
130600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제1독서 (신명30,1-5)   2019-06-25 김종업 1,6760 0
130605 2019년 6월 25일(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...   2019-06-25 김중애 1,4520 0
130616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  2019-06-25 주병순 1,9300 0
130620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창세15,1-12.17-18)   2019-06-26 김종업 1,41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