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558 우리 가운데   2010-05-09 김중애 3381 0
55840 낙원   2010-05-19 김중애 3383 0
56370 ♥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♥   2010-06-06 김중애 3382 0
56857 6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 5-17 묵상/사람만이 희망이다 |2|  2010-06-26 권수현 3384 0
5718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,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0-07-09 주병순 3381 0
5722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11 김광자 3381 0
57283 “그렇게 하여라. 그러면 살 것이다.”   2010-07-13 김명준 3384 0
5744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, 내 ...   2010-07-20 주병순 3381 0
6044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10-12-04 주병순 3382 0
60673 <사랑과 섬김은 영원히 살아남는다>   2010-12-14 장종원 3385 0
6139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1-01-14 주병순 3383 0
61454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1-01-17 주병순 3382 0
62307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  2011-02-23 주병순 3382 0
62910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.   2011-03-18 김중애 3381 0
64295 "항해 여정 중에 있는 공동체" - 5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5-08 김명준 3385 0
65216 사마리아의 착한 거지 [나는 완전한 거지다]   2011-06-13 장이수 3381 0
6623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되돌아보면서 ( In Loving Memor ...   2011-07-24 장병찬 3381 0
66234 [ 낙태반대 ] 낙태에 대한 진실 ( The Truth About Ab ...   2011-07-24 장병찬 3381 0
66584 연중 제19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7 박명옥 3382 0
668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1 |1|  2011-08-21 김용현 3383 0
67630 -가을에 띄우는 시- 주파수   2011-09-21 김인기 3381 0
68509 사진묵상 - 밥풀떼기 하트   2011-10-30 이순의 3386 0
68660 뱀의 메세지인 '하느님처럼 되어'의 의미 식별 |3|  2011-11-05 장이수 3380 0
69356 참된 인생!   2011-12-03 김문환 3381 0
69388 우리는 행복합니다.   2011-12-04 김문환 3380 0
70086 하느님의 장엄함   2012-01-01 김용대 3381 0
70215 구약성경에 남긴 신들의 흔적 : 아기   2012-01-06 이정임 3382 0
71313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2-19 권수현 3382 0
71857 동경(sehnsucht) -마음속에 품고 있는 우리들의 갈망-   2012-03-16 유웅열 3381 0
72331 4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25 |1|  2012-04-07 방진선 33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