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0731	1분명상/행복한 당신	2019-06-30	김중애	1,422	0	0
130732	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1 성서와 교회의 관계)	2019-06-30	김중애	1,407	0	0
130733	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	2019-06-30	김중애	2,113	0	0
130736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3주간 월요일)『예수님 ... |2|	2019-06-30	김동식	2,255	0	0
130750	2019년 7월 1일(나를 따라라)	2019-07-01	김중애	1,072	0	0
130755	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2 성서의 고향)	2019-07-01	김중애	1,099	0	0
130758	성화(Sanctification)	2019-07-01	최용준	1,447	0	0
130760	예수와 어머니의 대화	2019-07-01	박현희	1,288	0	0
130762	신앙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.	2019-07-01	강만연	1,307	0	0
130768	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	2019-07-02	장병찬	1,807	0	0
130775	2019년 7월 2일(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...	2019-07-02	김중애	1,350	0	0
130779	1분명상/하느님의 뜻	2019-07-02	김중애	1,466	0	0
130780	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3 성서 안에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)	2019-07-02	김중애	1,317	0	0
130783	서로 사랑하여라. |1|	2019-07-02	김중애	1,756	0	0
130788	성모님이 티베리아로 가신다	2019-07-02	박현희	1,355	0	0
130791	★ 주님을 따르려면 (故김용배 신부님) |1|	2019-07-03	장병찬	1,943	0	0
130798	2019년 7월 3일(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)	2019-07-03	김중애	1,293	0	0
130803	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4 성서와 성전 그리고 교회생활)	2019-07-03	김중애	1,434	0	0
130814	★ 시간의 청지기 |1|	2019-07-04	장병찬	2,218	0	0
130816	은총	2019-07-04	최용준	1,477	0	0
130823	2019년 7월 4일(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 ...	2019-07-04	김중애	1,335	0	0
130826	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5 성서가 자리를 잡아야 할 곳)	2019-07-04	김중애	1,341	0	0
130828	1분묵상/삶의 선택권	2019-07-04	김중애	1,397	0	0
130829	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	2019-07-04	김중애	2,056	0	0
130833	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활은 진화한다) |1|	2019-07-04	김중애	1,430	0	0
130836	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	2019-07-04	주병순	1,425	0	0
130838	진실한 사랑은 희생과 합쳐져야 한다	2019-07-04	박현희	1,413	0	0
130839	나자렛에서 지낸 또 한 번의 안식일	2019-07-04	박현희	1,394	0	0
130850	2019년 7월 5일(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 ...	2019-07-05	김중애	1,266	0	0
130855	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6 성서의 사용)	2019-07-05	김중애	1,373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