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2347	성찬례와 버림받음 [십자가 죽음의 영광] |12|	2012-04-07	장이수	338	0	0
72569	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	2012-04-18	이근욱	338	1	0
72676	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	2012-04-24	주병순	338	1	0
72988	중년의 꽃 / 이채시인	2012-05-10	이근욱	338	1	0
73237	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	2012-05-21	주병순	338	1	0
73490	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시다 [성전 권한] |1|	2012-06-02	장이수	338	0	0
74068	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	2012-06-30	주병순	338	1	0
74297	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	2012-07-11	주병순	338	1	0
74348	저희 옆에서 즐거이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7-14	김은영	338	5	0
74351	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	2012-07-14	주병순	338	2	0
74795	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|2|	2012-08-08	주병순	338	2	0
75327	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	2012-09-04	주병순	338	2	0
75566	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	2012-09-17	주병순	338	2	0
75685	그 사랑의 열매는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9-21	김은영	338	2	0
75784	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	2012-09-26	이근욱	338	1	0
76155	연중 제28주일{마르10.17~30}‘안다는 것’과 ‘실천하는 것’/	2012-10-14	김종업	338	3	0
76495	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	2012-10-30	이근욱	338	1	0
76639	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	2012-11-05	주병순	338	0	0
77289	예수님은 괜찮으셨을까요? |7|	2012-12-05	김정숙	338	2	0
77487	참된 의로움(필라피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	2012-12-14	장기순	338	5	0
77580	꿈을 따르는 요셉처럼 |1|	2012-12-17	이기정	338	4	0
77738	"할 수 만 있다면!"이 무슨 말이냐?	2012-12-24	유웅열	338	2	0
77741	아침의 행복 편지 109	2012-12-24	김항중	338	1	0
79351	하느님께는 구원도 공평하고 멸망도 공평하다 |1|	2013-03-03	강헌모	338	6	0
79661	3월16일(토) 聖 아브라함 키두나이아 님	2013-03-15	정유경	338	1	0
80420	하느님의 눈치를 잘 볼 줄 알아야 |1|	2013-04-12	이기정	338	3	0
81097	♡ 신앙 ♡	2013-05-09	이부영	338	3	0
81471	생동하는 삶을 원하거든. . . .	2013-05-24	유웅열	338	1	0
81729	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, ignorance)의 정의(definition ... |4|	2013-06-06	소순태	338	0	0
81913	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1|	2013-06-15	조재형	338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