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831 [연중 제18주간 화요일,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] |1|  2023-08-08 박영희 3385 0
164898 모든 것이 은총이다. |1|  2023-08-11 김중애 3382 0
165066 목련꽃이 필때면 |1|  2023-08-17 이경숙 3381 0
166246 반기는 사람 |2|  2023-10-06 최원석 3384 0
169906 오늘 이웃 본당 신부님의 쇼킹한 강론을 하나 들었습니다. |1|  2024-02-17 강만연 3383 0
172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02) |1|  2024-05-02 김중애 3387 0
172088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4|  2024-05-03 조재형 3386 0
51606 그리스도의 임무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1988.04. ...   2009-12-21 소순태 3371 0
51607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  2009-12-21 소순태 2651 0
51828 마카베오하1장 이집트에 사는 유다인들에게 보내는 첫째 편지 |3|  2009-12-29 이년재 3371 0
53139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2-13 주병순 33712 0
53156 설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4 이순정 3372 0
54004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0-03-17 주병순 33713 0
55338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2 장병찬 3372 0
55494 <꼭 내 이름을 떨쳐야 하나?>   2010-05-07 김종연 3371 0
55964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|1|  2010-05-24 주병순 3372 0
56024 세계의 평화를 주소서.. |2|  2010-05-25 허정이 3371 0
56081 '은총의 중재자' 언어 [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등 참조]   2010-05-27 장이수 3371 0
56283 자유의 자리   2010-06-03 김중애 3372 0
56663 "둥근 사람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6-17 김명준 3377 0
56749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0-06-21 주병순 3371 0
56865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   2010-06-26 주병순 3371 0
57284 "찬미의 제사"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7-13 김명준 3374 0
58634 <김대건... 정하상...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16 장종원 3372 0
59403 하느님 나라 |2|  2010-10-21 김중애 3371 0
59687 오랜만에 |5|  2010-11-02 박영미 3376 0
59749 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  2010-11-05 장병찬 3372 0
59787 선택되지 않은 이들이 마시면 독이 된다 [자기 심판]   2010-11-07 장이수 3371 0
59911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  2010-11-12 김중애 3371 0
60447 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" - 1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12-04 김명준 3374 0
60857 가톨릭 교회의 사회 교리 핵심 원리들 4개에 대하여 |4|  2010-12-21 소순태 3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