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99 (64) 말씀지기> 제 안에 오시어 편히 쉬세요 |4|  2006-03-19 유정자 5677 0
16498 용서 |3|  2006-03-19 허정이 5814 0
16497 *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|6|  2006-03-19 김성보 92219 0
16495 "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  2006-03-19 김명준 5225 0
16494 이 시대, 또 다른 희망의 성전 건립 |5|  2006-03-19 양승국 86318 0
16493 봄은 비밀입니다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  2006-03-19 임숙향 6161 0
16492 3월 19일 야곱의 우물 - 이제는 제발 깨어나기를 |4|  2006-03-19 조영숙 4855 0
16490 ♧ 사순묵상 - 마르지 않는 샘물[사순 제3주일] |2|  2006-03-19 박종진 6574 0
16489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  2006-03-19 장병찬 6350 0
16488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[이찬홍야고보 신부님] |4|  2006-03-19 이미경 7687 0
16487 큰아들인가? 작은아들인가? 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  2006-03-19 이미경 6395 0
16486 봉헌 준비-제4장/제2일,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|2|  2006-03-19 조영숙 6151 0
16485 치유 이야기에서 1 <충격적인 체험들과 어린 시절의 경험> |7|  2006-03-19 박영희 6165 0
16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3-19 이미경 6765 0
16483 행복!!!   2006-03-19 최진국 6530 0
16482 면죄부가 따로 있나 |6|  2006-03-19 김선진 6994 0
16479 어머니 |5|  2006-03-18 이재복 7734 0
16478 "자비하신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1|  2006-03-18 김명준 5844 0
16477 관계 |7|  2006-03-18 이인옥 6677 0
16476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며 살아 움직이는 감실입니다. |9|  2006-03-18 박민화 7529 0
16475 *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  2006-03-18 김성보 5777 0
16474 [사제의 일기]* 마음의 눈과 귀 ................. 이창 ... |4|  2006-03-18 김혜경 82611 0
16473 누가 감히 우리를 ... |1|  2006-03-18 원주교구사회복지후원회 7420 0
1647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06-03-18 주병순 6252 0
16471 [기도의 효과] 이웃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|2|  2006-03-18 장병찬 6655 0
16470 [강론] 사순 제3주일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6-03-18 장병찬 6105 0
16469 늘 손해만 보시는 아버지 |4|  2006-03-18 양승국 94116 0
16468 ♧ 69. [그리스토퍼 묵상] 라이온스 클럽의 시력 장애자를 위한 모금   2006-03-18 박종진 6804 0
16467 ♧ 사순묵상 - 참사랑에 눈뜨기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06-03-18 박종진 6604 0
16466 3월 18일 야곱의 우물 - 내 안에 있는 두 아들 |4|  2006-03-18 조영숙 62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