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1203 |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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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8 |
주병순 |
1,678 | 0 |
0 |
131206 |
★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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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장병찬 |
1,971 | 0 |
0 |
13121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 주일. 2019년 7월 2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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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강점수 |
1,370 | 0 |
0 |
131214 |
2019년 7월 19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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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김중애 |
1,450 | 0 |
0 |
131217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. 교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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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김중애 |
1,488 | 0 |
0 |
131220 |
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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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김중애 |
1,791 | 0 |
0 |
131222 |
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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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김중애 |
1,574 | 0 |
0 |
131223 |
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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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주병순 |
1,544 | 0 |
0 |
131224 |
†「매일의 지혜」 - [ 그리스도와 함께 모박히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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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김동식 |
1,994 | 0 |
0 |
131226 |
★ 영성체의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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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0 |
장병찬 |
2,393 | 0 |
0 |
131231 |
2019년 7월 20일(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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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0 |
김중애 |
1,325 | 0 |
0 |
131234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1 그리스도 교회란 무엇인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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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0 |
김중애 |
1,478 | 0 |
0 |
131241 |
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다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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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0 |
주병순 |
1,434 | 0 |
0 |
131251 |
2019년 7월 21일(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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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1 |
김중애 |
1,269 | 0 |
0 |
131256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2 그리스도 교회의 임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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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1 |
김중애 |
1,317 | 0 |
0 |
131260 |
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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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1 |
주병순 |
1,454 | 0 |
0 |
131264 |
★ 겸손한 마음 (꼰솔라따 선교수도회의 묵상집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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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장병찬 |
1,875 | 0 |
0 |
131268 |
2019년 7월 22일(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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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김중애 |
1,104 | 0 |
0 |
131270 |
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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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김중애 |
1,472 | 0 |
0 |
131271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3 교계 제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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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김중애 |
1,439 | 0 |
0 |
131278 |
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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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주병순 |
1,263 | 0 |
0 |
131287 |
2019년 7월 23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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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3 |
김중애 |
1,100 | 0 |
0 |
131291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4 가톨릭 교회의 특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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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3 |
김중애 |
1,446 | 0 |
0 |
131298 |
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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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3 |
주병순 |
1,263 | 0 |
0 |
131308 |
♥7월25일(목) 사도 요한의 형 聖 야고보(大)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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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정태욱 |
1,928 | 0 |
0 |
131309 |
2019년 7월 24일(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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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김중애 |
1,093 | 0 |
0 |
131313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5 현대 세계인의 교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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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김중애 |
1,209 | 0 |
0 |
131319 |
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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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주병순 |
1,353 | 0 |
0 |
131323 |
♥7월26일(금) 聖母마리아의 부모 聖 요아킴과 안나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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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5 |
정태욱 |
1,376 | 0 |
0 |
131328 |
2019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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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5 |
김중애 |
1,0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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