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147 사회적 죄란...,   2011-11-25 박승일 3372 0
6920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오리라.   2011-11-28 주병순 3372 0
69232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   2011-11-28 이근욱 3371 0
69331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|1|  2011-12-02 방진선 3370 0
69535 사람사는 세상 만들려다 그 반대가 되다 [사회악]   2011-12-09 장이수 3370 0
69591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펌글   2011-12-11 이근욱 3370 0
69738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  2011-12-17 이근욱 3371 0
69894 기쁨을 갖고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합시다.   2011-12-24 유웅열 3370 0
6993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  2011-12-25 주병순 3372 0
7004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  2011-12-30 주병순 3370 0
70735 선포하라!   2012-01-25 김문환 3370 0
71287 +2월17일 미카엘신부님 강론   2012-02-18 박영미 3371 0
71437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2-02-24 주병순 3371 0
71880 사람과 죄인 [거짓된 죄인고백의 미혹]   2012-03-17 장이수 3370 0
7200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12-03-23 주병순 3372 0
72244 신앙의 신비여 - 05 공동체를 기쁘게 한 회개   2012-04-03 강헌모 3375 0
73043 ♡ 하느님의 방식 ♡   2012-05-12 이부영 3371 0
73053 신앙의 신비여 - 01 가르치는 것을 '그대가 실천하라'   2012-05-13 강헌모 3375 0
73139 ♡ 사랑의 장소 ♡   2012-05-17 이부영 3372 0
73318 ㅁㅁㅁㅁ Ever green♥   2012-05-24 정유경 3372 0
73369 5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28 |1|  2012-05-27 방진선 3370 0
73392 다시 '죄의 종살이'를 새로하다 [선행과 마술의 결합]   2012-05-28 장이수 3372 0
73433 6월, 그 아침의 햇살 / 이채   2012-05-30 이근욱 3371 0
73607 ♡ 하느님을 향한 갈망 ♡   2012-06-08 이부영 3373 0
73914 6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묵상/ 무억을 선택하는가?   2012-06-23 권수현 3376 0
73945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  2012-06-24 이근욱 3371 0
74962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/ 이채(가을팝송)   2012-08-17 이근욱 3371 0
7503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12-08-21 주병순 3371 0
75263 생각의 차이 |1|  2012-09-01 김영범 3372 0
75295 9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2,30   2012-09-03 방진선 3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