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33 ♧ 사순묵상 - 남에게 되어주는 그 만큼 [사순 제2주간 월요일]   2006-03-13 박종진 7042 0
16332 머릿속이 환해지는 영화 |6|  2006-03-13 양승국 1,06522 0
16331 하느님의 자비 |1|  2006-03-13 정복순 6144 0
16330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3-13 김두영 6252 0
16329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담아 주시는 상을 기대하며 |3|  2006-03-13 김선진 7203 0
16328 제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1|  2006-03-13 조영숙 6223 0
16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13 이미경 6443 0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  2006-03-13 조경희 7778 0
16324 (61) 말씀지기> 용서함으로써 얻는 은총 |4|  2006-03-13 유정자 7812 0
16320 먹구름 뒤의 빛나는 태양 |7|  2006-03-12 박영희 6375 0
16316 3월 12일 야곱의 우물 - 들음과 봄 그리고 행동 |2|  2006-03-12 조영숙 6811 0
16314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/ 유광수산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3-12 정복순 5941 0
16313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|2|  2006-03-12 주병순 5331 0
16311 나는 어떤 삶속에... |2|  2006-03-12 허정이 5771 0
16310 06-03-12 (일) "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" (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06-03-12 김명준 6642 0
16309 봉헌 준비-제3장/제2일,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|4|  2006-03-12 조영숙 6762 0
16307 예수님의 변모 이야기 |1|  2006-03-12 정복순 8712 0
16306 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8|  2006-03-12 양승국 97519 0
16305 [사제의 일기]* 봉 헌 [#15772]............... 이 ... |8|  2006-03-12 김혜경 6578 0
16304 ♧ 사순묵상 - 얼마나 좋겠습니까 ! [사순 제2주일] |2|  2006-03-12 박종진 5294 0
16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5|  2006-03-12 이미경 7788 0
16302 아름다운 묵상   2006-03-12 임숙향 5811 0
16301 베드로에게 영원히 머물고 싶던 순간 |1|  2006-03-12 김선진 5642 0
16299 "가장 중요한 평생 과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3-11 김명준 5845 0
16298 나해 사순 2주일 마르코 9, 2-10- 손 안에 있는 귤을 바라보며. ... |3|  2006-03-11 이미경 7175 0
16297 십자가의 길 제5처 / 시몬의 도우심을 받으심   2006-03-11 이미경 6901 0
16296 하는빛 바다 |3|  2006-03-11 이재복 5771 0
16295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   2006-03-11 장병찬 6901 0
16294 영광스러운 변모(예수님의 부활 영광) |5|  2006-03-11 박민화 88912 0
16293 기도를 판단하는 기준 |2|  2006-03-11 박영희 69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