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172 어머니로서의 품위 [은총세계에서의 어머니]   2010-05-30 장이수 3362 0
56365 ♡ 진리와 기쁨 ♡   2010-06-06 김중애 3361 0
58276 마태오 복음서 18,22에 언급된 숫자에 대하여   2010-08-28 소순태 3361 0
5856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0-09-12 주병순 3361 0
59345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0-10-20 주병순 3361 0
60618 마태오 11,12 -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? ... |2|  2010-12-12 소순태 3364 0
60764 오시는 주님 |2|  2010-12-17 이인옥 3365 0
61159 그분께 속하기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음,   2011-01-03 김중애 3361 0
61541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.   2011-01-22 김중애 3361 0
61739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   2011-01-30 김중애 3361 0
6175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1-01-31 주병순 3362 0
6179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1-02-02 주병순 3362 0
6214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2-18 주병순 3362 0
63010 새 생명의 계절에 ‘낙화’를 읊는 심사   2011-03-22 지요하 3364 0
63608 봄의 향기 (F11키를 치면 한화면에...)배티   2011-04-11 박명옥 3364 0
63735 질투(嫉妬, envy) vs 시기(猜忌, jealousy) 3 |2|  2011-04-16 소순태 3363 0
64403 |1|  2011-05-12 이재복 3365 0
64583 제가 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. |1|  2011-05-19 김중애 3361 0
65006 마음과 마음 - 펌글   2011-06-05 이근욱 3361 0
65056 2011.6.4-배티은총의 밤 & 토마스 신부님 성가 updated   2011-06-07 박명옥 3361 0
66230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1-07-24 주병순 3362 0
66583 자유로운 삶 -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8-07 김명준 3365 0
66758 8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56 묵상/ 믿는 이의 행복 |2|  2011-08-15 권수현 3364 0
68194 세례성사의 제정 시점은 언제일까요? |1|  2011-10-16 소순태 3360 0
68574 ♡ 물러섬 ♡   2011-11-02 이부영 3364 0
68789 1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  2011-11-11 방진선 3360 0
69550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면,   2011-12-10 김문환 3360 0
69592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펌글 |1|  2011-12-11 이근욱 3361 0
69629 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사랑을 낳는 사람들!   2011-12-13 김문환 3360 0
69755 말씀께서 사람이 되시다 [인간의 신비 / 사랑] |3|  2011-12-18 장이수 33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