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92 직접 나서야만 받을 수 있는 선물 -여호수아41   2006-03-11 이광호 6912 0
16291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06-03-11 주병순 6502 0
16290 3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사랑의 역사 |3|  2006-03-11 조영숙 6003 0
16289 '해가 떠오르게 하시고' |1|  2006-03-11 정복순 6624 0
16287 ♧ 63. [그리스토퍼 묵상] 긴 나무 통에 빠진 딱따구리 새   2006-03-11 박종진 6913 0
16286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맘 닮기[사순 제1주간 토요일] |1|  2006-03-11 박종진 6394 0
16285 *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...   2006-03-11 김성보 6297 0
16284 십자가의 길 제4처/ 어머니 만나심   2006-03-11 이미경 6432 0
16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11 이미경 6725 0
16281 봉헌 준비-제3장/제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  2006-03-11 조영숙 7123 0
16280 서러워 울면서도 원수를 위해 기도했더니 |1|  2006-03-11 김선진 6896 0
16279 [사제의 일기] * 병상에서 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7|  2006-03-11 김혜경 8488 0
16277 나해 사순 1주간 토 마태오 5, 43-48- 원수[이찬홍 야고보 신부 ... |6|  2006-03-10 이미경 7597 0
16276 * 회자정리[會者定離]   2006-03-10 김성보 7936 0
16275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  2006-03-10 장병찬 7240 0
16274 [강론] 사순 제2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6-03-10 장병찬 6841 0
16273 극복되어야 할 ‘끼리끼리’ 문화 |5|  2006-03-10 양승국 83114 0
16272 사순에 ...   2006-03-10 조송자 7464 0
16271 나같은 죄인 살리신... |1|  2006-03-10 허정이 7582 0
16270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3-10 정복순 6193 0
16269 빈손 |4|  2006-03-10 이재복 6753 0
16267 (60) 말씀지기>주님께서 공평하지 않으시니 고맙습니다   2006-03-10 유정자 7032 0
16266 안전하게 살려고만 하면-여호수아40   2006-03-10 이광호 6882 0
1626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  2006-03-10 주병순 6371 0
16264 정의와 관용!(정관인존) |1|  2006-03-10 임성호 6513 0
16263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  2006-03-10 장병찬 6324 0
16262 자기 사랑이 부족한 모습들 |3|  2006-03-10 박영희 7847 0
16261 사랑의 십자가 사다리를 건너... |8|  2006-03-10 조경희 77912 0
16260 "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3-10 김명준 6975 0
1625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>   2006-03-10 이범기 6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