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22 *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   2006-03-08 장병찬 6411 0
16221 [그리스도의 시] 절대로 기도의 보호를 버리지 말아라   2006-03-08 장병찬 7182 0
16220 부디 힘내십시오 |8|  2006-03-08 양승국 98816 0
16219 '청하여라'/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3-08 정복순 6963 0
16218 "그리스도의 거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3-08 김명준 6063 0
16217 가시고기 (동영상)   2006-03-08 허정이 7600 0
16216 엄마 미안해   2006-03-08 허정이 6042 0
16215 사진 묵상 - 나체   2006-03-08 이순의 6651 0
16214 스승예수   2006-03-08 박규미 5761 0
16212 스케일이 큰 사람!(우할마비)   2006-03-08 임성호 7213 0
16211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  2006-03-08 장병찬 5771 0
1621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06-03-08 장병찬 5481 0
16209 상처들에 입을 맞추어야 한다 |4|  2006-03-08 박영희 6268 0
1620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6-03-08 주병순 5031 0
162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>   2006-03-08 이범기 4901 0
16206 ♧ 61. [그리스토퍼 묵상] 2,800여 년 전의 바빌론 시대의 서판   2006-03-08 박종진 5132 0
16205 ♧ 사순묵상 - 다시 살려주시는 분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  2006-03-08 박종진 6912 0
16204 참신한 회개   2006-03-08 정복순 7644 0
16203 십자가의 길 제1처 / 사형 선고를 받으심 |1|  2006-03-08 조경희 6163 0
16202 "당신의 기쁨과, 행복 그리고 자랑이 되게 하소서" |12|  2006-03-08 조경희 72415 0
16201 일 하는 기쁨   2006-03-08 김두영 5791 0
16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7|  2006-03-08 이미경 7205 0
16199 3월8일 야곱의 우물 - 희망의 표징, 절망의 표징 |8|  2006-03-08 조영숙 62510 0
16198 귀가 큰 사람이 부러워 |2|  2006-03-08 김선진 6262 0
16197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2주/제5일, 교만 |5|  2006-03-08 조영숙 5745 0
16196 슬픈 밤에... |1|  2006-03-08 허정이 6580 0
16195 (451) 누구나 쉬운 일인 줄 알았습니다. |3|  2006-03-08 이순의 6458 0
16193 짝사랑의 괴로움 |6|  2006-03-07 양승국 1,14821 0
16213 Re:짝사랑의 괴로움   2006-03-08 신성자 3851 0
16192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3-07 정복순 5531 0
16191 원칙 그리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예외 (여호수아 38)   2006-03-07 이광호 7512 0